에이전트오브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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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407
특촬 히어로 변신! 에이다의 존재 의미는 결국 다크홀드를 읽기 위한 거였나. 그렇다. 다크홀드는 안드로이드를 위한 실뜨기 교본이었던 것이다. 고스트 라이더는 이제 USB처럼 여기 넣었다 저기 넣었다 할 수 있는 물건이 되었다. 국장 양반은 조금 정치적이고 음흉해서 그렇지 악인은 아닌 것 같다. HOPE ? 누구지? 호프 서머즈나 반 다인은 아닐 거고. 에오쉴에 호프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적이 있었나? 실뜨기로 뇌를 만들어내는 수준에 도달한 에이다. 인간의 것과 같은 인공 두뇌를 만들어 낸다면 영화 세계관과는 더 멀어지겠지.

에이전트 오브 쉴드 406
생각지도 못했던 자니 블레이즈 등장. 자니 블레이즈라고 이름이 나온 건 아니지만 이건 자니 블레이즈가 아닐 수 없지. 아니어선 안 되지. 뭔 살판 났다고 세계관 하나에 고스트 라이더가 셋 이상 드글거리는 것도 이상하고, 루키 하나에 네임드 하나, 딱 좋다. 각기 따로놀던 고스트 라이더 스토리랑, 인휴먼 탄압 스토리, 다크홀드 스토리가 슬슬 모이기 시작한다. 이 드라마가 존나 산만하다가도 이러면 또 잠깐 재밌어지거든. 시즌 끝나기 전 까지 아마 요런 식으로 재밌는 회차 예닐곱 편 쯤 나오겠지.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에이전트 카터' 설정도 약간 끌어다 쓰는 거 보니까, 괜히 반가우면서도 씁쓸하고 그러네. 출연 기념 셀카 찍는 자니 블레이즈

에이전트 오브 쉴드 404
드디어 고스트 라이더가 사슬을 잡았다. 역시 시즌3의 그 장면은 이걸 위한 포석이 맞았군. 미친 마도서 다크홀드까지 등장. 영화 쪽에서 오컬트로 세계관을 확장한다고 하니 역시나 한 발 앞서 폭주하고 있는 듯. 어벤저스, 시빌 워...불가능할 것 같던 거 다 한 인간들이니 미드나잇 선즈도 어쩌면? 에이 설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 403
시민들이 인휴먼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나듯 이 드라마에서의 인휴먼이라는 소재는 명백히 뮤턴트의 대체다. 그래서 인휴먼은 뜨거운 감자일 수 밖에 없다. 영화 시리즈보다 한 발 먼저 새로운 소재를 도입했지만, 인휴먼이라는 소재가 세상에 공개적으로 드러난다던가 세상이 인휴먼을 대하는 태도를 묘사하는 등, 세계관에 큰 영향을 끼치는 전개를 드라마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냥 시치미 뚝 떼고 하려면 할 수도 있다. 애초에 같은 세계관에서 시작한 게 맞나 싶을만큼 영화 쪽과는 사실상 결별한 상태나 다름없다. 영화 시리즈에선 그 누구도 콜슨에 대해 회고하지 않으며, 이 드라마에서는 대통령이 군대를 투입할 정도의 사안에도 어벤저스를 부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애매모호한 상태이기 때문에 제작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