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오브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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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519 ~ 521
감당할 수 없는 스케일 큰 일들을 건드리며 폭주해가는 에오쉴 시즌 후반, 슬슬 쌈마이한 외계인들 이야기로 넘어간다 최근 내내 조현병 증상 비슷하게 오락가락 하던 탤벗 장군은,캡틴 아메리카 붕어빵 기계 비슷한 거에 들어가더니 느닷없이 초능력자가 됐다그냥도 아니고, 존나 쎈 등장 내내 똥폼 잡던 외계인도 단 한 번도 복속시키는 탤벗 형 간지 근데 탤벗은 여태까지 가져왔던 이미지란 게,전형적인 똥대가리 군인인데 자기 혼자만 진지한, 자의식 과잉 캐릭터 아니었나왜 이렇게 밀어주지? 했었는데... 그럼 그렇지 코스튬 하나로 단번에 드라마 내 최고 머저리 등극그치만 등신 같은 거 치곤 존나 세다그치만2 타노스를 잡겠다느니 하는 부분에서 육성으로 터

에이전트 오브 쉴드 512 (100회 특집)
필 콜슨을 연기하는 클락 그렉은,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유명해졌을 뿐 사실 연기력은 벼락 유명세에 비해 좀 떨어지지 않나 생각하는 배우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좋았다. 그 동안 쉴드의 수장으로서 해 왔던 모든 모험과 팀원들과의 추억이 사실은 로키에게 찔린 이후에 코마 상태에서 꾸는 꿈, 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는 동안의 표정 연기가 아주 괜찮았다. 콜슨이랑 데이지는 이 드라마에서 각각 상징과 실질적인 주인공인데, 이 둘의 유사부녀 관계가 대충 건네는 대사 몇 마디랑 표정들만으로 다시 한 번 잘 묘사된 회차였다. 알 수 없는 차원으로 향하는 일종의 "차원의 틈" 같은 게 나왔는데, 말이 그렇지 이 시퀀스에서 클락 그렉 연기만 놓고 보면 이거 사실상 황천 가는 문이다. 게

에이전트 오브 쉴드 506
독심술 능력자한테 그래도 한 방을 먹이는 cavalry 누님의 위엄 그러나 여지없이 이어지는 전투력 측정기 신세이쯤되면 이 누나는 에오쉴의 야무치다 데이지에게 새 남자가 생겼나 했더니만 "환타즘" 당해버렸어 "세계의 파괴자" 등판엥 이거 완전 다스 몰 아니냐 간만에 등장한 훈남 신캐를 "환타즘" 해버린 년에게 복수의 장풍장풍 쓰면 뼈 부서지는 핸디캡 언제 사라졌냐내가 뭘 또 놓친 건가 허접한 계획으로 일단 탈출에 성공다음 회 부터는 쉴드 팀의 재결합을 볼 수 있겠군얘들은 같이 있어야 멋있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 501 ~ 505
일단 지구가 쌈박하게 작살난 채로 시작아무리 평행우주의 미래라지만 이렇게까지 설정을 밀어부칠 수 있는 점에 놀란다 더 이상 영화판의 눈치를 보지 않는 마블의 초자연 드라마는 어디까지 폭주할 수 있나 스타로드 흉내 잠깐 내는 사기꾼 놈도 나오고, 매그니토인지 [환타즘] 톨맨 흉내내는 누나도 나오고 요요 슈퍼스피드(?) 연출 독특해서 좋다[저스티스 리그] 플래시만 영원히 욕받이 신세일 듯 크리 덩치맨을 때려 잡으시는 노장 콤비 카리스마 올드보이 흉내내는 피츠이번 시즌의 간지가이는 피츠로 당첨인 것 같다 매 시즌 일회용 간지맨 쓰고 버리는 것 보단 레귤러 우대해주는 것도 좋지사실 지난 시즌에서도 의외로 악당 간지가 잘 어울려서 갑자기 돋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