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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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필 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감상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9년 3월 21일

근무환경상 수면이나 빠릿하게 일하기를 포기하면 놀 수 있어서 일하는 날이지만 보러 왔습니다. 정말 보러오길 잘 했어요. 개봉 당일이지만 평일이라 편하게 볼 수 있겠지 했는데 객석은 80% 정도 차고, 관객들 대부분 페그오를 꺼내거나 공명멀린스카자하 얘기를 하거나, 프리즈마 이리야랑 페스나 이리야스필 차이로 논쟁하거나 대구에 이렇게 달빠가 많았는지 몰랐습니다.. 줄거리 설명은 한 줄로 요약! 마토 사쿠라 팬덤이 15년만에 받은 최고의 선물 어차피 15년 전 미연시 게임 원작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는데 극장에서 고르고 들어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리 없잖아요! 15년 전에 페스나를 심드렁한 얼굴로 플레이하던 괴인이 폭사한 장면. 15년 전에는 곧 애니로 보겠지? 했는데

왜 7장 애니는 타케우치 그림으로 몰린거냐?

949것보다 왜 7장 애니는 타케우치 그림으로 쏠린거냐 원작 그림이면 되잖아 959>>949 원작 그림 같은거 없고 FGO는 전부 제각각이니까 통일 필요하잖아 멀린이 더 호모스러워진거 같은데... 977>>959 그렇다고 해도 연말 애니 정도 그림이면 되잖아. 그게 제일 무난하고 마슈 귀여워서 좋은데 980>>977 취향이 아닌 것 뿐이잖아 991>>980 아니 미안. 내 취미 빼고도, 연말 애니 그림이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음 999>>991 전혀 취향 뺀게 아니라서 웃음 970>>949 통일 안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운다고 931애니의 아나 쨩은 본가보다 좋음 리스펙트를 느낀다 935>>931 타케우치 얼굴

"미키의 크리스마스 캐롤"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11일

정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DVD를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사고 싶었던 작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부산에 있어서 그림의 떡 이었죠. 하지만, 부산 국제 영화제 다녀온 분 덕분에 구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루지 맥덕이 처음 나온 작품이 바로 이겁니다. 그것만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의외로 크리스마스 관련 작품이 좀 같이 있더라구요. 그 와중에 의외로 더 스몰 원 이라는 작품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디스크 상태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믿을만한 짓을 해야 믿고 기다리지

감독 새끼는 생각이 없냐? 10화부터 노도의 전개가 펼쳐진다고 했는데 말이죠. 이제까지 방영한 케모노프렌즈 2 (거짓)에서저 감독 스스로 가장 대단한 액션이다 평가한 장면은 어떤 줄 아십니까 ㅎㅎㅎㅎ... 1기와 2기 사이의 공백을 감독도 모른다고 했는데, 이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케모노 프렌즈는 원래부터 설정이 치밀한 부분이 없었고, 1기 애니메이션은타츠키감독의 자기 색이 강했으니 2기부터 투입된 감독 입장에서카도카와가 묻어버리려는 1기를 신경쓸 이유가 없지요. 거칠게 이야기하면, 2기 감독은 2기만 만들고 잠수타도 문제 없어요. 그렇지만, 지금 자기가 만들고 있는 2기에 일말의 애정도 없이 그냥 돈 나오니 만든다 식의발언을 보면, 케모노 프렌즈라는 IP 전체에 대한 애정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