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프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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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더 와이프(The Wife)

별 & 모닥불|2019년 3월 6일

노벨 문학상 수상자의 비화(秘話)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4624 이 영화감독 비욘 룬게(Bjorn Runge)는 스웨덴 출신 감독으로 2004년 5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예술공헌상)을 받은 것 외에 우리에게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가 너무나 고전적이어서 요즘 성질 급한 젊은이들에게는 인기가 없다. 이 영화는 여성이 문단(文壇)에 등단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의 이야기다. 문단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문학의 정수(精髓)는 시(詩)이고 시작(詩作)이 잘 안 되는 사람이 소설을 쓰며 소설도 잘 쓰기 어려운 사람은 수필을 쓴다. 그리고 수필도 잘 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문학평론을 쓴다는 것이다.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 조셉 캐슬먼(조나단 프라

[더 와이프] 완전한 사육

[더 와이프] 완전한 사육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21일

Meg Wolitzer의 The Wife를 원작으로 둔 영화인데 2003년도 소설이라 그런지 시대감이 느껴지는게 아쉽네요. 뭐 우리는 이제 일수도~ ㅎㅎ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면서 수상하러 가는 짧은 날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소설에선 어떻게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영화상으로는 평이해서 참~ 아쉽습니다. 틀림없이 뭔가 더 있었을 것 같은데...연기는 아니고 연출이 반복되는데 그걸 채우는게 흐음...100분 작품인데 힘이 모자랐네요. 그래도 글렌 클로즈나 조나단 프라이스의 연기는 좋았으며 젊은 시절의 글렌 클로즈를 연기한 애니 스털크는 실제로 딸이라고 합니다. 필모는 별로 없는데 대부분의 작품을 어머니와 같이 한걸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안다는 속설답게 묘한 정

007 네버 다이 - 양자경, 주역 본드 걸 발탁

007 네버 다이 - 양자경, 주역 본드 걸 발탁

※ 본 포스팅은 ‘007 네버 다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해군 전함 데본셔가 중국 영해 인근에서 정체불명의 스텔스 전함의 공격을 받고 격침됩니다.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분)는 신문 ‘투모로우’의 너무나도 빠른 보도에 주목합니다. 본드는 ‘투모로우’의 사주 엘리엇 카버(조나단 프라이스 분)를 만나기 위해 독일로 향합니다. 영중 전쟁 획책하는 언론 재벌 1997년 작 ‘007 네버 다이’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18번째 영화로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루퍼트 머독을 연상시키는 언론 재벌 엘리엇의 음모에 본드가 맞선다는 줄거리입니다. 본드 시리즈 악역 보스의 상징인 네루 컬러 재킷을 착용하는 엘리엇은 속보를 독점하기 위해 영국과 중국을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4일

지아이조1을 블록버스터로 그럭저럭 잘 본 입장에서 2는 좀..... 애매하네요. 블록버스터같긴 한데 규모도 확 줄었고 그렇다고 드라마에 치중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어중간한게... 뭐 킬링타임용이나 시리즈 완결을 위해 달리실 분(저ㅋㅋ)이라면 보셔도 될만 합니다. 다만 제일 아쉬운건 어중간한 것도 그렇지만 철지난 위트가....................스텝업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존 추 감독 스타일은 저하고 영 안맞나 봅니다. 긴장 다 잘라먹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다 편집해줬으면 싶을 정도;; 요즘 위트로 살아난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위트로 이렇게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발 해지마 해지말라고 ㅠㅠ 전판 주인공 채닝 테이텀과 이번판 주인공인 드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