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헴스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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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철이/캡틴 필립스/토르 - 다크 월드 "몇 마디 평"
※스포일러가 있을 수... 뭐, 이미 다 보신 분들이 많으셔서 의미없겠지만! 앞서 맨 오브 스틸과 퍼시픽 림리뷰에 이어.. 이번엔 간단하게 10월에 아버지와 함께 관람한 두 영화인 '깡철이'와 '캡틴 필립스' 그리고 11월 초에 관람한 토르의 속편인 '토르 - 다크월드'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1. 원래는 '관상'을 보려다가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본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보람이 느껴졌던 작품. 그리고 올 해에 본 거의 유일한 한국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2. 광고나 표지만 보면 뒷골목에서 좌절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그릴 줄 알았는데.. 실은 아주 열심히 마음이 아픈 어머니랑 함께 긍정적으로 사는 늠름한 주인공이었음! 3. 혹시나
![지극히 객관적인, [토르:다크월드] 리뷰1](https://img.zoomtrend.com/2013/11/14/a0011599_528381f50c910.jpg)
지극히 객관적인, [토르:다크월드] 리뷰1
* 주의 : 이 포스팅에 한해 저는 최소한의 객관성을 보장하고자 합니다. * 영화 리뷰가 근본적으로 주관적인거 아니냐고 하실지도 모르는데, 딴에는 늘 '감상'과의 차이를 두고 최소한의 객관성을 사수하기 위해 상식과 대중적 감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영화 전체적으로는 유지 가능함. 하지만 로키 넣고는 불가능. 그래서 한참 쓰다가 품위 유지를 위해 로키 내용을 과감히 뺐습니다. * 스포일러 주의 * 런던시 관광홍보과가 열심히 일한 탓인지 또 메인 배경이 런던이다. 웬놈의 우주인들이 지구를 공격할 때마다 영국부터 뽀개고 시작하는지 모르겠다. 상반기 스타트렉을 볼 때와 비슷한 데쟈뷰를 느낀 사람들이 과연 나뿐일까. 영화를 보는 도중에 배경 지식에 대한 계보가 헷갈리는 현

<강스포주의> 토르 다크월드 감상평
먼저, 나 때문에 히어로물을 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머글인 남친님의 감상평 "저 표정에 왠지 해방감이 섞인 것 같아." 영화 전반부 토르가 친구 호건에게 아스가르드는 이제 안정을 찾았으니 너네 세계 신경써도 된다고 말하자 고맙다는 호건의 표정을 보며. 그간 왕세자 친구로 지내는게 마음 편한 일만은 아니었을 거라고. "옛날 어른들 보면 난리 났겠네, 여자 하나 잘못들어와서 집안 풍비박산 났다고." 제인 오니까 어머니 돌아가셔, 동생 죽어...... 도대체 저 여자 뭐냐면서. "저게 바로 사대문 걸어 잠그는 거야, 지들만 살겠다고." 아스가르드 백성 태반이 죽든 말든 왕족이 사는 궁궐(?)에만 노란 방어막 돋아나

토르 다크 월드 - 로키, 카리스마로 지배하다
※ 본 포스팅은 ‘토르 다크 월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르의 할아버지 보르 왕은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 분)가 이끄는 다크 엘프를 평정하고 에테르를 봉인합니다. 하지만 에테르는 지구와 아스가르드가 연결된 통로에서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에게 흡수됩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제인을 찾아와 아스가르드로 데려갑니다. ‘토르 다크 월드’는 극중에서 제인의 기다림을 의미하는 대사가 말해주듯 2년 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개봉된 ‘어벤져스’의 후속편이기도 한 만큼 몇 가지 연결고리가 제시됩니다. 토르에 의해 풀려난 로키는 마법을 사용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로키와 첫 대면한 제인은 그의 얼굴을 가격하며 뉴욕 공격에 대한 복수라고 이유를 붙입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