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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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외국 드라마 베스트 10
베스트 10이라고 해봤자, 따지고 보니 올해 제대로 본 드라마가 열 몇 편 뿐이더라. 꼽을 것도 없이 그냥 본 것 중 뭐가 더 재밌냐 하는 순위. 10.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3 인휴먼스 스토리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재밌어지나 싶었는데, 이 떡밥 저 떡밥 합치는 과정에서 또 지지부진해지는 감이 있다. 떡밥 합쳐지는 것 자체는 재밌는데 그로 인한 과정이 너무 지루하다. 그 MCU 특유의 떡밥 놀음에 이제 슬슬 피로감도 느끼고 있으므로, 재밌었지만 10위. 9. 슈퍼걸 시즌1 듣던 평에 비해 재미 없는 편도 아니고, 뭣보다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캐주얼하고 산뜻한 맛이 있어서 보기 편하다. 슈퍼맨 세계관 드라마는 스몰빌 종방 이후 이제 겨우 4년 밖에 안 됐는

제시카 존스 (2015)
제시카 존스 Jessica Jones (2015)TV드라마-1시즌 13에피소드(12015년 2월 3일)방송: 넷플릭스출연: 크리스텐 리터, 데이빗 테넌트, 레이첼 테일러, 캐리 앤 모스 스토리가 참 훌륭하다. 제시카 존스가 악당 킬그레이브를 쫓으면서, 둘 사이의 관계나 제시카의 과거, 트리시와의 관계 등이 적절한 순간에 회상씬으로 밝혀지는 것이 좋다. 초능력이 과하거나 어색하지 않게 적당히 연출된 것도 좋고.다만 아직도 왜 레바가 USB를 갖고 있었으며 왜 숨겨왔는지가 하나도 모르겠다. 어쩜 시리즈에서 상세히 밝혀질지도?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텐이 참 특별한 캐릭터를 잘 연기해주었다. 이마가 꽤나 짱구인데 찌든 뒷골목 인생 같은 느낌이 아주 잘 살아났다.그리고 왜 굳이 데이빗

제시카 존스 시즌 피날레
112, 113로자리오 도슨 여기도 나오네,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데어데블이었다! 아 같은 캐릭터구나. 클레어 템플이 과연 디펜더스 시리즈의 필 콜슨이 되는 것인가. 제시카 VS 루크 매치가 본격적으로 다뤄지는데, 아무래도 능력은 루크가 완벽한 상위 레벨이지만 체술 쪽에서 제시카한테 밀리는 모습. 루크는 능력 자체를 감춘 채로 평범하게 살아 온 사람이지만 아무래도 제시카는 실전 경험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게다가 정신 조종 당하면 능력치가 너프되는 클리셰까지 제시카한테는 주인공 보정으로 작용한 거겠지. 그 절묘한 밸런스 패치가 나쁘지 않았다. 경찰 양반=뉴크가 다음 시즌에 본격적인 악당으로 등장할 것 같긴한데, 사이즈로 봐선 메인 끝판왕은 아닐 것 같고 겐세이 넣으면서 일을 틀어지게 하

제시카 존스 110, 111
변호사 아줌마 좆되는 게 너무 꼬숩다, 하면서 보고 있는데 뜬금없이 이번엔 경찰 양반이 폭주. 정의감이 아니라 사적인 복수심에서 날뛰는 걸 감추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이미 캐릭터가 엇나가기 시작한 거다. 게다가 제시카를 공격하는 순간 이미 슈퍼 빌런의 길에 들어선 것. 퍼니셔랑은 다르다. 이 경찰 양반한테 퍼니셔만큼의 명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로빈 또 나오는 거 보니까 조만간 또 뭔가 하나 사고 치겠다 했더니 역시나. 거기에 선동되서 부화뇌동하는 생존자 모임 새끼들도 한심하고. 그냥 다들 왜 이렇게 제시카만 보면서 징징대고 자빠졌냐. 진짜 조또 피곤할 거야. 열악한 환경에서도 뭐 좀 해보려고 하는데 주변에 일을 망치는 사람만 잔뜩이다. 이게 꼭 한국을 보는 것 같다. 우방이란 새끼들은 거의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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