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포스트: 1120|조회수: 0|CITY
Items

Posts

1120 posts
중부권의 대표 산림복지 시설 국립대전숲체원

중부권의 대표 산림복지 시설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도심 근처에 아주 좋은 힐링 공간이 있는데 바로 대전 국립 숲체원이에요. 중부권의 대표적인 산림복지 시설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직접 가서 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이곳은 생태 1급지로 꼽히는 빈계산 자락, 그것도 생태 1급지에 자리 잡고 있어요. 때죽나무, 산벚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가 정말 예술이랍니다. 약 9,966㎡ 규모라 사계절 내내 변하는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교육이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채움관’, 숙박이 가능한 ‘새솔관’과 ‘나래마을’까지 있어서 최대 117명 넘게 머물 수 있는 시설로 단체나 가족 여.......

도시의 첫인상, 대전역에서 만나는 다섯 가지 이야기

도시의 첫인상, 대전역에서 만나는 다섯 가지 이야기

대전역은 대전을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저도 대전역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누군가에게는 여행의 시작점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출발선이 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대전역은 도시의 얼굴이자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장소인데요, 이곳에는 대전을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중 대전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5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은 서광장의 ‘대전부르스 꽃시계’입니다. 도시철도 3번 출구로 나서면 광장 한편에 둥글게 자리 잡은 꽃시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형형색색의 꽃으로 꾸며진 이 시계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과거 대.......

대전 한밭수목원 매화 산책, 도심 속에 내려앉은 봄의 향연

대전 한밭수목원 매화 산책, 도심 속에 내려앉은 봄의 향연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전 도심, 그 중심에 자리한 한밭수목원으로 봄 마중을 다녀왔습니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에 실린 은은한 매화 향기가 발길을 재촉하더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을 때, 이보다 더 완벽한 힐링 처방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싱그러운 봄 향기를 가득 담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수목원 입구, 열대식물원 앞길은 벌써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펜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봄꽃 화분들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정성스레 단장된 꽃길을 걷다 보니, 무채색이었던 마음속에도 어느새 울긋불긋한 봄의 색채가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주 남도 쪽에서는 벌써 산수유꽃 소식이 들려.......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행정기관이 주민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예산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제안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예산은 행정의 고유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번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