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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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예산, 찾아가는 예산학교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행정기관이 주민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예산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시도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들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제안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그동안 예산은 행정의 고유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번 프로그.......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 후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단 안소현입니다. :) 지난 2월 6일, 안산시청에서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5기를 맞이한 청년활동협의체는 청년을 정책의 단순한 대상이 아닌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세우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참여기구인데요. 청년활동협의체는 ‘교육·일자리’, ‘문화·예술’, ‘주거·복지’, ‘참여·권리’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명의 청년 위원이 각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발대식 현장에는 분과별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고 저녁 시간대 행사에 맞춰 샌드위치와.......

세네갈 청년, 미래를 ‘직접’ 설계하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 세네갈의 도전 지난 6월 기사에서 밝힌 것처럼, 세네갈은 전체 인구 중 절반 이상이 20세 이하일 정도로 젊은 국가입니다(World Bank, 2025). 하지만 전체 실업자의 62%가 15세에서 34세의 청년층으로 집계되어 높은 청년 인구 비율만큼 청년의 취업 문제는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ESC, 2024). 이러한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네갈 정부는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청년을 ‘지원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설계자’로 직접 참여시키는 구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미국 국제개발처(USAID)와 IESC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세네갈 청년 개발 활동(Feed the Future Seneg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