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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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수목원 매화 산책, 도심 속에 내려앉은 봄의 향연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전 도심, 그 중심에 자리한 한밭수목원으로 봄 마중을 다녀왔습니다. 코끝을 스치는 바람에 실린 은은한 매화 향기가 발길을 재촉하더군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싶을 때, 이보다 더 완벽한 힐링 처방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싱그러운 봄 향기를 가득 담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수목원 입구, 열대식물원 앞길은 벌써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화사하게 피어난 펜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봄꽃 화분들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정성스레 단장된 꽃길을 걷다 보니, 무채색이었던 마음속에도 어느새 울긋불긋한 봄의 색채가 스며드는 기분이 듭니다. 지난주 남도 쪽에서는 벌써 산수유꽃 소식이 들려.......

2026 여의도 윤중로 봄꽃 개화 초읽기, 매화·벚꽃·명자꽃·개나리
강남 봉은사는 홍매화와 매화가 절정이었믄데 여의도 윤중로 남단의 샛강다리에서 민나는 매화가 지난주까지만 해도 매화 조용했는데 요며칠 따뜻하더니 확실히 개화를 시작했다. 아직 팝콘이 덜 구워져 터질랑 말랑의 시기랄까? ㅎㅎ 그래도 2026년 봄 개화한 매화를 담아본다. 샛강다리를 건너 윤중로에 접어들면 오른편에 보이는 명자나무들도 홍조를 띠기 시작한다. 매년 봄마다 벚꽃과 함께 개화를 해왔기에 올해도 역시나 비슷한 시기에 전반적으로 개화 준비 완료! 여의도 윤중로 샛강다리 부근의 어떤 벚나무는 성격이 급하거나 볕을 너무 잘 쬐어 이미 벚쫓을 피워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벚나무는 다음주가 되어애 벚꽃을 피워.......

봉은사, 봄 매화 나들이
감기로 며칠 집에 있다가 어제는 옆 동네 윤중로 산책 겸 피트니스센터에 씻으러 다녀왔다. 지난 일요일 어머니께서 봉은사에서 홍매화와 매화 사진을 찍어오셨기에ㅣ 샛강다리 북단의 매화도 피었으려나 했더니 아직은 아니란 표정으로 날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오늘은 친한 형과 점심 약속을 했기에 점심 먹고 돌아오는 길 봉은사에 들려 매화 사진을 찍기로 마음먹었기에 헤어진 후 봉은사로 향해 개화한 매화 사진을 담는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홍매화와 겹매화를 사진으로 담고 조금 더 올라가 겹홍매를 담고 가볍게 내려오다 홍매화 사진을 찍다 옆에 이제 곧 필 준비 중인 홍매화도 가볍게 담아오기 성공! 다른 꽃을 찾아보다 산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