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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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posts고스트 고스트 고스트! (Ghost Ghost Ghost.2013)
2013년에 ‘M. 수바스 압둘라’ 감독이 만든 말레이시아산 공포 영화. 포스터에는 차이니즈 호러 무비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는 말레이시아 영화라서 말레이시아가 배경이다. 말레이시산 영화인데 감독은 인도 출신이고, 작품은 중국에 수출해서 한문 제목이 따로 붙었다. 한문 제목은 귀상신(鬼上身). 귀신을 지칭하는 단어라서 동명의 영화나 단어가 많다. 내용은 귀신을 소재로 한 5가지 단편 구성의 옴니버스 영화다. 보통, 옴니버스 방식의 영화는 여는 이야기/닫는 이야기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파트가 있는데. 본작은 그런 게 없다. 이게 기본적으로 단편 모음집인데도 불구하고, 한 번에 하나의 단편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단편 내용을 뚝뚝 끊어서 이 이야기 하고, 저 이야기 하
라기니 MMS 2 (Ragini MMS 2.2014)
2014년에 ‘부샨 파텔’ 감독이 만든 라기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라기니는 에로틱 공포를 표방하는 인도 영화다) 내용은 전작에서 마녀의 귀신이 나오는 흉가에 갔다가 남자 친구 ‘우다이’가 죽고 혼자 살아남은 ‘라기니’가 정신병원에 갇히고 그때 있었던 이야기가 세간에 떠돌면서 유명한 심령 스팟이 됐는데, 그로부터 3년 후. 영화감독 ‘록스’가 전 포르노 배우인 ‘써니 리온’을 주연으로 발탁해 라기니 사건을 영화로 만들려고 문제의 흉가에 가서 영화 촬영을 하던 도중. 마녀의 귀신이 써니에게 씌여서 그녀에 손에 영화 스텝들이 하나 둘씩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은 라기니의 MMS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어 그 안에 기록된 영상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파라노멀 액티비티(200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0-11, 전화하지마! 끈질긴 인도 남자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0-11일째 벌써 방콕 한달살기가 10일째이다. 돌이켜보면 뭔가 특별히 한 것도 없이 주야장천 먹기만 했던 기억뿐이다. 허허허 또 한 번 갱신하는 오늘과 내일을 보게 될 것이오. 늘 그렇듯 이틀에 한 번꼴로 세탁을 하고 따끈한 토스트에 버터와 잼을 발라 우유 한 잔~ 모닝 식사를 한다. 어느새 여러 장의 포스트잇에는 집필&블로그 스케줄, 쇼핑 목록, 운동 관련하여 메모가 붙어 있다. 학창시절부터 계획 하나는 끝내줬다. 물론 계획대로 하지 않는 걸 알면서도 힘을 북돋아준다. 오랜만에 동생과 카톡 하면서 아직 이른 시간인데 퇴근한다는 게다. 왜? 물어보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오 기점으로 일찍 들어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