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포스트: 600|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600 posts
클리셰의 파괴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 2017)

클리셰의 파괴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 2017)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 2017) (스포일러 있음) "제다이도, 시스도, 저항군도, 퍼스트 오더도 모두 다 없어져야 해." 영화 후반부, 카일로 렌의 대사는 이 영화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새로운 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오래된 것의 타파였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의 뒷 이야기를 만들려면 기존의 것들을 보여주면서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야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과거의 것을 버릴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한 것은 클리셰의 파괴였다.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불후의 명작'의 속편을 만들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복제'였다. 그러한 자기 복제는 '오마쥬'라는 명명 하에 구작의 팬들에게 그리움과 함께 감동을 준다. 세련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대 실 망

yuro의 시아이스 왕국|2017년 12월 17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보고 왔습니다. 별 3개. 정말 기대 이하 였습니다.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난잡한 느낌. 코드 브레이커인지 뭔지 찾으러다는 부분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스타워즈니까, 제다이니까, 시원한 광선검 액션을 기대하고 갔었는데 클라이막스가 없다고 해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광선검 액션을 잔뜩 기대하는 장면에서 그냥 스르륵하고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액션신이 뭐가 있었더라... 하고 고민해야 할 정도. 절대 비추천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8 - 더 라스트 제다이

Moon-Boy's plates|2017년 12월 16일

2017/12/16 감상.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7이 재미를 떠나서 너무나 어이가 없었다. 따라서, 나름 스타워즈 매니아들과 일반 사람들에게 영화에 대해 물어봤지만, 재밌다는 평가를 얻을 수 없었다. 헌데, 영화가 대성공을 해버려서 아예 이해를 포기해버렸다. 스타트랙을 그렇게 맛깔나게 리부트한 J.J. 애이브럼즈가 어째서 자신이 좋아한다던 스타워즈를 이렇게 만들어놓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아마, 스타워즈 로그원이 재미있지 않았다면, 에피소드 8의 감상은 없었을 것이었다. 최근은 영화 개봉전에 너무 많은 정보가 얻어져서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철저하게 관련 항목의 검색은 하나도 하지 않고 극장으로 갔다. 결론적으로 재밌었다. 감상 후, 다른 사람들의 감상과 설정도 읽어보고 나니

스타워즈8에 대한 짧은 이야기

„Für Ruhm und Ehre“ |2017년 12월 16일

스타워즈는 원래 1~6으로 끝난 이야기였고 다스 베이더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는 죽었지 뭐 새로운 시도? 21세기의 새로운 스타워즈? 다 좋다 그래서 이게 재밌나? 스타워즈는 어디까지나 오락영화고 포스의 본질이 어디있건 그냥 재미있는게 중요하다 솔직히 자자 빙크스라도 다시 보고 싶은 심정이다-보면 화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