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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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posts숨은 요새의 세 악인, 1958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들 대부분을 다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굳이 따져 본다면 <7인의 사무라이> 다음으로 랭크 해볼 수 있는 영화가 바로 이 일 것이다. 이 영화에서 마음에 안드는 건 제목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음. 조지 루카스가 를 만드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딱 그 관점으로만 영화를 본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오비완 케노비나 레아 오르가나가 직접적으로 연상되는 인물들이 있고, 그들이 겪는 여정 역시도 의 그것과 유사하기는 하다. 그러나 지금 기준에서 본다면 내용과 전개 자체가 꽤 왕도적인 편이라 가 막 떠오르는 편은 아님. 앞서 말했듯 전개 자체는 좋게
스카이워커 레거시
이 필름은 1982년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작됩니다. 달리는 자동차에 탄 사람들은 몇날 며칠을 걸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촬영지를 찾아가는 중이죠. 그리고 카메라는 우리가 아는 스타워즈를 만느드라 여념이 없던 그때 그 사람들을 비춥니다. 그 자체로 스페이스 판타지 또는 스페이스 오페라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스타워즈. 수많은 사람들이 일생의 노력을 쏟아부었던 마지막 장이 이제 완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네가 왜 여기서 나오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블루레이에 수록된 '스카이워커 레거시' 입니다. 똥 치우라고 다시 불려온 쌍제이와 함께 그 똥을 싸라고 부추겼던 캐슬린 케네디의 얼굴이. 제목은 매우 거창하지만 실상은
소녀전선. 풍전등화 시키칸
출처 : 시키칸씨? 시키칸씨의 명복을 빔!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