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년도별 와쟝 요리 실력 변화과정 (2017~2020)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7월 11일 |
출처 : 아니 왜 빵에 수류탄 파편이 들어가있읍네까;;; 그걸또 맛나게 먹는 스파스씨????
[영화]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리뷰 (스포없음)
By 완전 주관적인 나의 세계 | 2017년 1월 10일 |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영등포 CGV에서 봤고 영화표가 길게 나오길래 뭔가 봤더니 생일 쿠폰도 같이 나오더군요.팝콘 콤보를 먹으면서 재밌게 보고 나왔습니다. 스타워즈 외전이 나온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별로 기대가 없었습니다.거기다 에피소드7을 보고는 더 기대가 줄어들었고 (에피소드7이 재미 없다는건 아닙니다.)기억 속에서 잊혀졌는데국내에 개봉을 하고 스포 없는 후기나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 에피소드7 보다 낫다.너무 재밌다.보고 나서 에피소드4를 다시 보게 되었다.등등의 내용을 보고 괜찮게 나왔나보네... 라고 생각하며딱히 기대없이 보러 갔습니다. 내용은 단순하게 에피소드4 이전의 이야기로 데스스타 설계도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그 내용에 아버지와 딸의 이야기,
지금 하고 있는 고민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4일 |
으음 철권 태그 토너먼트2 엑박 한정판을 사서 한정 특전을 갖고 소프트는 팔고 PS3용 초회판을 사서 초회코드 입력하고 게임을 즐길 것인가 그냥 한정판이고 나발이고 잊고 그냥 플삼판만 살 것인가(...) 근데 생각해보면 엑박판 사서 소프트는 판다고 해봤자 소프트가 팔릴 리가 없거든요(...) 어떻게 팔린대봐야 한 2만원에 팔리려나(미개봉 새 제품이라고 해도) 그럼 난 결국 플삼 한정판을 13만원(아마도 이상)에 주고 사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아 왜 갑자기 철권 한정판은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나 모르겠습니다. 내가 철권을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한다고! 그냥 초중딩 시절에 아침 9시만 되면 오락실 가서 태그1 자리에서 죽치고 앉아있던 정도밖에 안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