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워커 레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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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필름은 1982년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시작됩니다. 달리는 자동차에 탄 사람들은 몇날 며칠을 걸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촬영지를 찾아가는 중이죠. 그리고 카메라는 우리가 아는 스타워즈를 만느드라 여념이 없던 그때 그 사람들을 비춥니다. 그 자체로 스페이스 판타지 또는 스페이스 오페라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스타워즈. 수많은 사람들이 일생의 노력을 쏟아부었던 마지막 장이 이제 완성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네가 왜 여기서 나오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블루레이에 수록된 '스카이워커 레거시' 입니다. 똥 치우라고 다시 불려온 쌍제이와 함께 그 똥을 싸라고 부추겼던 캐슬린 케네디의 얼굴이. 제목은 매우 거창하지만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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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테마 The Imperial March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 제작 의뢰 및 견적 받아보기는 댓글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여러분은 스타워즈를 몇 편부터 보아야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악보공방은 그걸 몰라서 띄엄띄엄 영화를 보고, 결국 위키피디아를 보고 세계관의 큰 줄기를 겨우 따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스타워즈의 가장 잘 알려진 빌런인, 다스베이더의 테마 The Imperial March를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3분 길이의 곡입니다. 3분 길이라고 하면 짧은 편에 드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보세요. 악보에 음표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연주해야 할 음표의 밀도가 매.......

스타워즈 : 제다이의 귀환 - ep6
클래식 스타워즈 본편 3부작의 마지막, 제다이의 귀환 편입니다. 예전에 분명히 본 작품인데, 가물가물했던 장면이 꽤 많았어서 새로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평가는 4와 5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역대 최고의 영화에 들어가는 작품으로 역시 고전 명작의 반열에 한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지요. 5편 이후 1년 뒤가 배경인데요, 4편 마지막에 잡혀간 한솔로를 구출하는 장면에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자바 더 핫이 초반 빌런이며 이번에는 황제와 다스베이더까지 마지막 전투에 참여하지요. 요다의 죽음을 비롯해서 많은 부분들이 전개되지만 막상 포스 만능 주의로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여동생의 존재를 납득한던가 상대.......

스타워즈 : 제국의 역습 - ep5
정주행을 하며 드디어 5편입니다. 제국의 역습은 시리즈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영화사에서도 여러 방면으로 중요한 업적을 남긴 걸작이지요. 역시 다시 봐도 멋진 작품이었어요. 특히 본 작품에서 다양한 밈이 나왔는데, 요다가 첫 등장을 하기도 했고, "아임 유어 파더"가 나오기도 하지요. 우리에게는 이미 밈으로 익숙하겠지만, 당시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봤을때는 큰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모든 면에서 클리셰를 깼는데요, 역시 지금에 와서는 큰 충격이 없겠지만요. 여주인공은 남주인공이 아닌 조연과 사랑을 시작하게 되며, 착한 놈들이 나쁜 놈들에게 끝까지 당합니다. 주인공급 조연인 한솔로도 끔찍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