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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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_'19.8

풍달이 窓 |2019년 8월 19일

누적 관객수: 312만명 [스릴러,드라마, 112분] '피'냄새가 나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오래전에 봤다가 다시 한번 이영애의 침작하면서도 냉혈한 연기가 단연 돋보이는 영화다 그것이 또한 잔인함과도 연계가 된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하면서 복수를 꿈꾼다. 감옥에서 부터 치밀한 계획을 실행한다. 마지막 장면 백선생(최민식)에 대한 복수장면은 코믹하면서도, 이상(?)스럽다. - 경찰에 넘길것인가? 직접 응징할 것인가? - 순서대로 할 것인가 한꺼번에 할 것인가? - 어떤 순서대로 - 찌르는 법을 가르켜 주는 경찰관 : 긴박한 순간에도 한없는 침착함이 더 무서운것 같다 송강호, 신하균은 왜 나왔다가 죽는거야 ^^ "너나 잘 하세

보았다, 친절한 금자씨; 잔혹동화

start over!!|2019년 3월 18일

2005년작이었구나. 그 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길래, 이제사 이 영화를 보게 되었나? 하고 생각해보니, 한국에 있지 않았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본 듯한 영화, 너무 많이 회자되었고, "너나 잘 하세요"라는 유행어를 익히 알고 있고.... 그 영화를 이제사 본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마치 주술같이 죽인 한 선생을 묻고 나서 땅을 밟으며 도는 희생자의 부모들 사이로 비쳐지는 금자씨의 얼굴! 이라니... 웃어? 울어? 뭐, 그냥 이영애씨가 너무 연기를 잘한거다. 그야말로 동화이다. 그것도 잔혹동화! 장면마다 현실과 동화가 교차하면서 몽롱한 환각의 상태에서 영화는 계속 정주행되었다. 그렇게 모호한듯 하면서도 사실은 매우 정확한 인과관계가 이어졌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이해되지 않는 인물은

친절한 금자씨(2005)_이영애 여신님이 보여주실 수 있는 모든 것

친절한 금자씨(2005)_이영애 여신님이 보여주실 수 있는 모든 것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0월 18일

2005/8/6/토 CGV목동 이 영화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교훈을 주는 복수극이다. 비슷한 작품으로 '백야행', '텔미썸딩'이 있다. 내가 박찬욱 감독님이 만든 영화 중 유일하게 본 영화가 바로 이거다. 설마 이영애 여신님이 나오시는데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장면은 없을 거라고 믿고 보았다. 눈을 가린 장면은 금자가 강아지를 상대로 총 쏘는 연습을 하던 장면 정도 뿐이다. 다른 험악한 장면들도 많았지만 그럭저럭 참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이영애 여신님의 비주얼은 최강이었다. 감옥에서의 맨얼굴도, 붉은 아이셰도우를 한 출소 후의 모습도. 아, 그리고 날라리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모습도 모두모두 극장의 비주얼이었다. 평소 TV광고도, 드라마 대장금도 잘 보지 않던

Sympathy For Lady Vengeance < 친절한 금자씨 >

Sympathy For Lady Vengeance < 친절한 금자씨 >

친절한 금자씨... 내가 어떠한 작품을 기다림에 있어, < 친절한 금자씨 >보다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린 작품은 없었다. 시네21에서 박찬욱감독의 < 친절한 금자씨 > 스틸컷과 포스터를 봤을 때... 복수 3부작의 마지막복수가 여성의 복수이고, 그 히로인이 이영애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 뭐!? 이영애가 남자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복수극이라고 !!!. 그 때 완전 극도흥분 했었음 ㅋㅋ ) 그리고 매주,매월마다 나오는 영화잡지들에서 추가적으로 공개되는 영화내용과 스틸컷,포스터들을 보았을 때.... 나의 < 친절한 금자씨 >에 대한 기다림은 이 작품이 나의 영화베스트를 확 뒤엎어버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의 그러한 기대감으로 똘똘뭉쳐 꽉 차버려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