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For Lady Vengeance < 친절한 금자씨 >
By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 2013년 3월 17일 |
![Sympathy For Lady Vengeance < 친절한 금자씨 >](https://img.zoomtrend.com/2013/03/17/f0041629_5144cd1f83817.jpg)
친절한 금자씨... 내가 어떠한 작품을 기다림에 있어, < 친절한 금자씨 >보다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린 작품은 없었다. 시네21에서 박찬욱감독의 < 친절한 금자씨 > 스틸컷과 포스터를 봤을 때... 복수 3부작의 마지막복수가 여성의 복수이고, 그 히로인이 이영애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 뭐!? 이영애가 남자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복수극이라고 !!!. 그 때 완전 극도흥분 했었음 ㅋㅋ ) 그리고 매주,매월마다 나오는 영화잡지들에서 추가적으로 공개되는 영화내용과 스틸컷,포스터들을 보았을 때.... 나의 < 친절한 금자씨 >에 대한 기다림은 이 작품이 나의 영화베스트를 확 뒤엎어버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의 그러한 기대감으로 똘똘뭉쳐 꽉 차버려 터
"클릭베이트"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3일 |
오늘도 새로운 작품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넷플릭스 라는 이유로 인해서 찾게 된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궁금하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정보가 워낙에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매우 미묘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이래저래 스릴러물의 느낌이 매우 강한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기대와 걱정이 반반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런 분위기가 정말 무서운건 있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꽤 독특하네요.
"존 윅 3 : 파라벨룸"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30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 정말 기대중 입니다. 1편은 기대 안 하고 봤다가 놀랐고, 2편은 기대를 제대로 충족시켜줬죠. 그래서 이번 영화도 그럴 거라고 기대중 입니다. 이미 올 해 최대 기대작중 하나로 등극 해있는 상황입죠.
"강릉"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0월 24일 |
이 영화도 공개됩니다. 창고영화긴 하더군요. 솔직히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런 조폭 영화는 좀 멀리하고 싶은 생각도 있긴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