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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故 김새론·김수현 논란 언급 “연예인 인권은 연쇄살인마보다 못해”
김부선, 故 김새론·김수현 논란 언급… “연예인 인권은 연쇄살인마보다 못해”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故 김새론과 김수현 관련 논란이 더욱 격화되고 있어요. 특히 배우 김부선이 이에 대한 소신 발언을 하면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녀는 "연예인은 연쇄 살인자보다도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을 가했어요. 이번 논란의 핵심 내용과 네티즌 반응, 그리고 현재 상황까지 정리해볼게요. --- 故 김새론 사건과 연예인 인권 논란 김부선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故 김새론과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어요. 그녀는 "젊은 여배우가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는데도 악플이.......
친절한 금자씨, 2005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6탄. 교도소에서 복역 하던 중 만난 이들의 도움을 받아 출소 하자마자 복수 계획을 가동시키는 주인공. 이야기의 재미 여부나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후반부 금자의 태도는 놀랍도록 소름끼친다. 열에서 스무명 정도를 묶어 함께 관광버스 타고 떠나는 패키지 여행 상품처럼, 이른바 금자의 복수 패키지 상품은 그 목적이 이해는 가나 어쩌니 저쩌니 해도 소름끼친다. 복수의 대상이 된 백한상을 죽이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 하지만 그 복수의 쾌감과 책임을 다른 피해자들과 나눠진다? 이우진의 복수 역시 객관적으로 끔찍하기는 매한가지였음에도, 그나마 그건 오대수라는 오직 한 사람을 상대로 한 이우진 한 사람만의 복수였잖나. 그런데 금자는 그걸 돈만 안 받았다 뿐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파는
3인조, 1997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2탄. 봉준호가 자신의 영화들을 통해 이른바 '삑사리의 예술'을 표현해냈듯이, 생각해보면 박찬욱 또한 그에 못지 않은 B급 감수성을 지닌 감독이었다. 연이어 또 재관람할 예정이지만 나 같은 영화들에서도 그런 부분들이 드문드문 드러났었지. 같은 경우에는 아예 노골적으로 일본 B급 감수성을 끌고 들어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래서 타란티노도 박찬욱을 좋아했던 것 아니겠는가. 뭐, 하여튼 박찬욱의 그러한 B급 감수성이 이야기 전반에 걸쳐 제대로 드러난 듯한 영화가 바로 이 <3인조>일 것이다. 다만 B급 감수성을 품은 A급 만듦새의 영화들이었던 등과는 달리, &
영화 내안의 그놈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내안의 그놈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는 기대 이상의 대만족을 주었다. 한마디로 빵빵 터진다. 박성웅(1973-) 배우가 연기하는 장판수는 명문대 출신의 엘리트이고 조폭 출신의 기업 사장이다. 쌍팔년도 시절의 조폭 두목이 회사를 세우고 기업을 경영하면서 재벌 회장으로 신분을 세탁하였는데 판수는 조직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회장의 딸과 결혼까지 했고 그룹을 성장시키는 데에도 큰 공을 세웠다. 그룹의 사장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그의 야망은 아직도 끝이 없다. 이번에 큰 건을 하나 해결한 판수는 부하들을 거느리지 않고 혼자서 차를 몰아 오래된 라면가게를 찾았다. 이 라면집은 그가 어려웠던 시절에 자주 들렀던 곳이고 성공한 후에도 힘들거나 기쁜 일이 있으면 종종 찾는 그만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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