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포스트: 61|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61 posts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콩 스타트!!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콩 스타트!!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3월 13일

킹콩 영화는 한번도 안봤지만 몇몇 씬들로 대략은 알고 있었다가 이번에 처음보게 되었네요. 몬스터 유니버스 이야기는 고지라만 알고 봤다가 마지막 쿠키를 보고서 ㅠㅠ)b 몬스터 유니버스의 스타트이지만 마블의 초기작보다는 아무래도 알려져있고 심플한데다 변주도 쉽다보니(괴수들이 인간들보다야 ㅎㅎ) 마블보다 잘뽑힌 스타트가 아닐까 싶네요. 레전더리 만세!!(퍼시픽림 좀 ㅠㅠ) 물론 편집을 괴랄맞게해서 이상한데서 끊긴다던지(감독판이라도 노리나;;) 인간파트가 좀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이건 괴수영화니까~ 서스펜스(?)적인 면도 많다보니 팝콘영화로 충분히 추천드릴만 하다고 봅니다. 피로회복에는 타우린!! 올드보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콩 스컬 아일랜드 - ‘괴수판 어벤져스’는 후속편 기약

콩 스컬 아일랜드 - ‘괴수판 어벤져스’는 후속편 기약

※ 본 포스팅은 ‘콩 스컬 아일랜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 ‘모나크’ 소속 랜다(존 굿맨 분)는 비밀의 섬 ‘스컬 아일랜드’의 지질 조사를 위해 베트남에 주둔했던 패커드(사무엘 L. 잭슨 분)의 헬기 부대는 물론 길잡이 콘래드(톰 히들스턴 분) 등을 대동합니다. 종군 사진기자 위버(브리 라슨 분)는 탐사의 목적이 의심스러워 참가합니다. 그들은 스컬 아일랜드에서 거대 생물체 ‘콩’과 조우합니다. ‘킹콩’과는 별개의 세계관 조던 복트 로버츠 감독의 ‘콩 스컬 아일랜드’는 피터 잭슨 감독의 ‘킹콩’ 이후 12년 만의 킹콩 프랜차이즈 영화입니다. 하지만 ‘킹콩’의 후속편은 아닙니다. ‘콩 스컬 아일랜드’의 시간적 배경은 1973년이지만 등장인물들은 킹콩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

콩 : 스컬 아일랜드 - 배우들이 아깝지만 괴수 액션은 좋았어

콩 : 스컬 아일랜드 - 배우들이 아깝지만 괴수 액션은 좋았어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딱히 3D 효과가 두드러지진 않더군요. 하지만 화끈한 볼거리들이 있어서 큰 관에서 본 보람이 있습니다. '콩 : 스컬 아일랜드'는 '고질라'의 성공에 의욕을 불태우는 레전더리가 고질라와 킹콩을 요즘 유행하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묶어볼 야심으로 만들어낸 영화입니다. 이 영화 흥행 여부에 따라서 우리는 추후에 고질라 vs 킹콩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죠. 이 영화가 망하면 못볼 수도 있겠지만. 베트남 전쟁 종전 직후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막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복귀하려던 참전군인들과 학자들, 종군기자, 퇴역한 영국군 출신의 가이드 등이 주변이 폭풍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오랫동안 인류에게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로 향하게 됩니다. 명목은

보았다, 콩-스컬 아일랜드; 이 영화 재미있다, 의외로...

보았다, 콩-스컬 아일랜드; 이 영화 재미있다, 의외로...

start over!!|2017년 3월 10일

딱히 명확한 이유는 없지만 싫어하는 부류의 영화가 있는데, 괴수가 나오는 영화이다. 예를 들면, 쥬라기공원이나 킹콩 등 개인적으로는 전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영화였는데, "영화보기 딱 좋은" 금요일 밤 아니던가? 게다가 #탄핵만세 이기까지... 그런데 이 킹콩, 의외로 너무 재미있다. 괴수들의 싸움이라는 것이 매우 어설프거나 유치하기 짝이 없어지기 쉬운데 그런 지점을 잘 피해가면서 지루한 줄 모르고 보게되는 오락 영화로 탄생되었다. 아주 강렬한 첫 장면부터의 등장은 기대감을 팍팍 업업~~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첫 킹콩은 아마도 1980년대 어느 시점에 본 게 아닌가 싶은데, 나는 매우 매우 지루하거나 혹은 징그럽다고 생각하면 본 기억으로 남아있다. 킹콩의 손에서 소리소리 지르는 여주인공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