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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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스컬 아일랜드(Kong: Skull Island, 2017)
지금 한국에서는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신고지라가 화제가 되는 괴수영화입니다만, 제가 있는 뉴질랜드에선 그 작품이 개봉을 안한고로, 괴수영화 팬으로서 이거라도 봐야겠죠. 익히 알려진대로 몬스터버스 구축을 노리며 괴수영화에 몰빵중인 (그러다가 중국에 팔려간) 레전더리 픽쳐스의 빅 픽쳐를 그리는 작품인데, 과연 몬스터버스가 시장에 안착할지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괴수영화라는 장르의 대중성이나 시대성이 약간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몬스터버스라는 빅 픽쳐를 그리려고 노력한 바, 영화 자체가 이전작(?)인 고질라의 프리퀄이 되었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치면 아이언맨2 같은 다음 작품들을 위한 가교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입니다. 딱히 스포일러가 있어도 별 상관이 없는 모험 액션 활극

決戰! 고지라 對 콩
레전더리 픽처스가 2020년 발표할 원더키디 "고질라 vs 콩"에 앞서, 그 전초전 격으로 킹콩의 레전더리 데뷔작인 "콩: 스컬 아일랜드"와 토호의 "신 고지라"가 엄한 제3 지대 대한민국에서 격돌! 괴수계의 양대 거두 중 승자는 과연 누구인가!? 먼저 50주년 기념작 "파이널 워즈"를 마지막으로 고지라 시리즈는 끝내버렸다는 토호가 레전더리 "고질라"의 흥행에 자극받아 부활을 결정, 안노 히데아키를 데려다 만든 "신 고지라". 특촬 덕후로 시작하여 특촬 기법을 애니메이션에 써먹더니 결국 그 원조 작품을 만들게 된 덕업일치 드림컴트루 오오 안노 오오. 아닌게아니라 "에반게리온"으로 익숙한 연출과 음악이 그대로 실사로 찍혀나오는 장면에서 이래저래 웃음짓게 되지만 더욱 가공할 요소는 비판

드디어 내일!
그렇습니다. 내일이 바로 신 고지라/콩 : 스컬 아일랜드 국내 개봉일입니다. 요새 신 고지라 관련 글만 써서 그러는데 사실 기대된다기 보다도 극명하게 갈리는 호불호 때문에 호기심이 커진 것이 더 크긴 합니다. 더구나 시간이 잘 안나서 글 하나 제대로 쓰기엔 거시기 하고 짤막히 쓰자니 결국 신고지라 글이라! 아무튼 참 놀란게 수입사에서도 수익 보다도 팬심만으로 해낸 느낌이라 영화가 저랑 안맞는다 하더라도 수고하셨습니다 소리는 나올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영화감상] 콩 : 스컬아일랜드 시사회를 다녀오고...](https://img.zoomtrend.com/2017/03/03/c0032329_58b9a59051f1f.jpg)
[영화감상] 콩 : 스컬아일랜드 시사회를 다녀오고...
[영화감상] 고질라는 고질고질해!번외편 : 퍼시픽 림 감상부분 저는 이 영화를 무려 3년이나 기다렸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킹콩의 무대였던 해골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가 나온다!’라는 정보를 접했고 이 영화가 무려 2014년에 개봉했던 고질라 세계관과 이어진다는 것까지 합쳐져서 도무지 이 후의 상황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시사회는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7시부터 표를 나눠줄 때 시작됐습니다. 빨리 갔어야 했는데 자동으로 표를 배분받는 줄 알고 7시 35분에야 도착해서 표를 받았습니다만.. 하필 극장이 거대한 슈퍼플렉스 G관이었고 5번째 칸인 ’E열 42, 43‘이었습니다. 오른쪽에 위치한 좌석이라 중앙을 향해 약간 방향이 뒤틀린 좌석이었네요. 덕분에 영화 보는 내내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