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Posts
50 posts[한산: 용의 출현] 포성을 울려라
명량은 이순신이란 인물을 다룬만큼 굉장한 흥행을 써냈지만 사실 영화적으론 별로 좋게 보지 못했던지라 후속작인 한산: 용의 출현도 같은 김한민 감독이라 걱정되었네요. 하지만 우려에도 8년여 만에 돌아온 한산은 꽤 많은 변화를 보여줘 꽤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네요. 역사 자체가 스포다보니 다 아는 이야기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많은 참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작과 많이 닮아 있긴 하지만 전혀 다른 연출로 돌아온 한산은 팝콘 영화로 추천할만하네요. 현대도 포병에 올인(?)하는 대한민국의 정신이 살아있는 것 같은 작품입니다. 해전인데 육군에서 더 좋아할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와키자카(변요한)의 면을 우선 세워줌으로서 이순신의 입장도 공
[드라마 / 넷플릭스] 모범시민 _ 2020.10.13
비숲2를 보고 바로 이어서 봐서 그런지약간 둘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있었는데, 미묘하게 설정 싱크가 안맞아서 몰입이 좀 어려웠음너무 나이브하달까... 비숲에 비해서 어리고 캐쥬얼한 느낌이 있다 전반적으로 속시원함이 없다전개도 답답하고, 캐릭터도 약간 속터짐. 형사고 검찰이고 기자고 다 쓰레기밖에 없는 세상에모범형사라는 제목자체부터 좀 그렇긴한데. 이 와중에 제일 쓰레기는 역시 기자새끼들이고여주인공이라는 기자는 존나 혐속송이 있어서 속터지는 줄 알았다 마지막까지 결국 진실을 밝히는 정의 구현을 못한것도 좀 웃겼음그럼에도 진실을 밝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부장기자가 무슨 순교자처럼 묘사되는것도 웃김.결국 죽는 순간까지 이기적인 살인자였는데. +장승조라는 배우를 처음봤는데 멋있더라 +압색할때..
국제수사
솔직히 , , , 로 이어지는 추석 대목 4파전에서 이 영화가 제일 잘될 줄 알았다. 장르적으로 제일 내 취향에 가까워보이기도 했고, 의 그것이 노골적으로 떠오르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여러모로 내 마음에 든 공식 포스터가 멋지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거 다 집어치우고 가장 먼저 봤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지만 이런 영화로 8개월 내내 홍보 돌았을 주연 배우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딱 잘라 말해서 영화의 만듦새가 너무 조악하다. 편집은 종종 튀고, 화면의 톤이나 정서도 일관적이지 못한 느낌. 나는 오프닝 타이틀 뜨기 전부터
"국제수사" 포스터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기대가 덜 됩니다. 뭐랄까.....제 취향이 아니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인 보통사람을 너무 재미 없게 봐놔서 더 미묘합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