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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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 엄지원, "더 폰" 포스터들입니다.

손현주 + 엄지원, "더 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9월 25일

다시 손현주씨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포스터는.......일단 보고 말씀 드리죠. 1년 전에 납치된 아내에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고, 그 아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건 그런데.....포스터 두장이 서로 너무 차이가 나서 말이죠;;; 두번째는 꽤 괜찮은데.....

<악의 연대기>

la sensation baroque|2015년 7월 28일

올해에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라는데 제목조차 처음 들어봤다. 손현주가 이유있는 나쁜 주인공이고 악역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 전형적인 감성적 한국 영화. 한국 영화에 있어서 사람들에게 먹히는 또는 감독들이 추구하는 선악의 구조가 무엇인지 대략 알겠다. 그러한 구조 위에서 어떻게 연출하고 그려내느냐는 또 별개의 문제이지만.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그 구조도 좀 나이브, 연출은 더 나이브해서 다 보고 나니 허한 느낌... 연기력 좋은 손현주를 데려다가 이게 뭐 하는 짓이냐!!!! 하지만 생각해보면 영화가 실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우가 대본만 보고 '좋게 나올' 영화를 고르기란 또 어려운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감독의 네임밸류가 있는 것이겠지.

[악의 연대기] 구구절절하다

[악의 연대기] 구구절절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5월 19일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본 악의 연대기 역시나 최종 결과물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스릴러가 아니라 사건일지 보는 느낌 분명 볼만은 한 작품인데 긴 시간을 버틸 내용이 없으니.. 이것저것 아이템은 많이 넣었는데 이러면 차라리 시간을 더 쳐내는게 낫지 않았을지? 하면서 시간을 보니 102분, 요즘 트렌드로 보면 짧은 편인데도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그렇다고 반전이나 개연성면에서 그럴만한 수준이라고 보기엔.. 개취겠지만 주연들에 별로 감정이입도 안되고 위플래쉬의 굿잡같은 영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악에 대한 설명을 그렇~게 하고 싶었다면 좀 더 감정이입이 될만한 스토리를 가져왔어야.. 요즘 많이 쓰인 기존 아이템에 설명을 하고 싶어서인지

악의 연대기 - 전반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진 후반부때문에.......

악의 연대기 - 전반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진 후반부때문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9일

이 리뷰 오프닝을 쓰는 현재, 아직까지는 한 편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무래도 영화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 쯤 쉬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극장가가 정말 휘몰아치는 상황인지라 웬만한 영화들은 꼬리를 내리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 외에 한 편이 더 눈에 들어왔던 상황입니다만, 그 영화는 도저히 손길이 안 가서 그냥 패스하고 말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백운학 감독의 전작이라고 볼 수 있는 튜브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로서, 그 사이에 너무 오랫동안 영화가 없었다는 사실을 굉장히 아쉬워 합니다. 당시에 튜브는 지하철에 관한 액션을 꽤 멋지게 보여준 바 있고, 그 덕분에 영화의 매력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