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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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페이스 센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페이스 센터

스노우 씨의 거주지|2012년 7월 13일

이제 휴스턴을 떠날 날이 가까이 온 시점에서, 휴스턴 하면 딱 생각날 곳을 찾았습니다. 휴스턴에서 1달이 넘게 살았는데, 여기 못 보고 가면 되겠느냐 하는 의무감과 함께...-_-; 바로 미우주항공국의 존슨 스페이스 센터입니다. 가는 길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휴스턴 시내에서 버스 타고 가면 됩니다. 버스 종점이 스페이스 센터이기 때문에, 일단 타면 종점 도착할때까지 편하게 갑니다. 하지만 휴스턴 시내에서는 제법 멀리 떨어져있고 해서, 고속도로 타고 1시간 정도 가긴 해야 합니다. 어쨌든 도착해서 스페이스 센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처음 들어왔을때 인상은 딱 테마파크..ㅋㅋ 사실 이 건물은 테마파크가 맞습니다. 나사에서 외부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테마파크인 셈이지요. 따라서 주요 어트랙션은 이 건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휴스턴 동물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휴스턴 동물원

스노우 씨의 거주지|2012년 6월 28일

미국까지 가서 기껏 동물원이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뭐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한달 넘게 휴스턴에서만 살았고, 주말엔 계획 잡아서 조금 먼데로 놀러가지 않는 한은 근처에서 뭐라도 하면서 무료하지 않게 보내야지요 ㅎㅎ 휴스턴 동물원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허먼 파크 안에 있습니다. 뭐 그냥 동물들 사진이나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팔자가 아주 늘어지신 사자 양반.. (참고로 이때는 여름이 아니라 겨울입니다. 물론 텍사스의 겨울이라 별로 춥진 않지만..) 뿔 크기가 거대하군요 생각하는 사람... 아니 생각하는 침펜지 코뿔소 뭔가 미국 하면 떠오르는 그 분 솜사탕 무더기....가 아니라 플라밍고 무리 흰색 악어 독도마뱀인데 바위 아래 숨어있습니다. 텍사스 방울뱀 사실 여기 파충류관에는 뱀, 도마뱀, 거북이 등등

휴스턴에서의 평범한 하루

휴스턴에서의 평범한 하루

스노우 씨의 거주지|2012년 6월 20일

지금까지 샌안토니오를 비롯해서 어디 갔던 이야기를 주로 썼지만, 사실 관광 목적으로 갔던게 아니기 때문에, 지난 겨울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시간을 휴스턴 집에서 고이 보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방안에서만 뒹굴면서 보냈던건 아니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그럭저럭 평범한 일상을 영위했던 것이지요 ㅋ 그래서 휴스턴에서 대략 뭐 하고 살았는지를 이야기하자면... 오전 7시경 일어나서 아침을 먹습니다. TV 좀 보다가 아파트 내의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좀 하거나 아파트 단지 내 산책을 좀 합니다. 역시 미국이라 단지 내 산책을 하더라도 다람쥐를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오후가 되면 점심을 먹고, 대략 2-3시쯤 집을 나섭니다. 집 앞 거리 풍경. 웬만한 사람들은 다 출근한 뒤라 매우 한산합니다. 여기를 따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자연과학 박물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자연과학 박물관

스노우 씨의 거주지|2012년 4월 27일

시험기간을 틈타 정말 오랜만에 재개하는 미국 방문기입니다 ^^ 허먼 파크를 쭉 둘러보면서 간 곳은 한 귀퉁이에 있는 휴스턴 자연과학 박물관입니다.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지만, 미국내에서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오는 박물관에 속하고, 이 지역에 들린다면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보니까 특별전시를 몇개 하고 있더군요. 2012년 맞이 마야예언 전시회(-_-;)와 남북전쟁 150주년 기념전인것 같군요. 남북전쟁은 제가 상당히 관심이 큰 사건이긴 합니다만, 특별전시관은 입장비용이 너무 비쌌습니다 ㅠㅠ 아무튼 오늘은 자연과학 박물관을 보러 왔으니 상설 전시관으로 들어가봅니다. 모름지기 자연과학 박물관이라면 고생물관부터 시작하는게 제맛.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디플로도쿠스의 거대한 골격이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