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플라워

포스트: 15|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5 posts
월플라워,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2

월플라워, Perks Of Being A Wallflower, 2012

Call me Ishmael.|2013년 7월 9일

한 미국 청년이 마치 친구이자 연인 같아 보이는 한쌍의 남매를 만난다. 그 남매는 단조로운 일상의 그에게 하나의 활력소이자 전환점이었다. 남매에게 동화되고 어울리기 시작하면서 주인공은 그들을 닮아간다. 심지어 남매 중 여동생과 사랑에 빠진다. 일탈, 혁명, 자유. 하지만 자신들만의 꿈속에서 살아가던 남매의 세계에서, 주인공은 그들이 세계가 현실로 내려온 마지막 순간 발을 빼 그들과 다른 방향으로 헤어진다. 이것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영화 의 이야기이다. 스티븐 크보스키의 2012년 영화 가 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긴 물론 어렵다. 두 영화 모두 영화의 기반이 된 각기 다른 원작 소설을 갖고있다. 이즈라 밀러와 엠마 왓슨이

[월플라워] 청춘이라는 게 뭔지 생각해보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5월 22일

감독;스티븐 크보스키 주연;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가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이 영화를 4월 1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호불호가 엇갈릴것 같은 느낌의 영화라는 것이다.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영화는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자신만의 세계에갇힌 찰리가 유쾌하게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을 만나게 되며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월플라워> Review – 애써 성장을 강요하지 않는 미완의 아름다움

일상 속 환상|2013년 5월 22일

고등학교 입학 첫날부터 졸업까지의 디데이를 세는 소심한 소년 찰리(로건 레먼)는, 영화 내내 어떤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 찰리가 편지를 쓰는 모습을 종종 비추는 영화는 내레이션을 통해 편지의 내용을 관객에게 전달한다. 편지의 내용은 마치 소설의 심리묘사처럼 찰리의 내면을 잘 드러내지만, 우리는 편지의 수신인을 끝내 알 수 없다. 그 편지는 누구를 향하는가? 관계 속에서만 가치를 갖는 내면의 편지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찰리가 패트릭(이즈라 밀러)에게 처음으로 말을 거는 장면이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신인과 편지로만 소통하던 찰리가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먼저 타인에게 다가가는 마법 같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의 모든 전개는 전형적인 성장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우정을

2012 04 21 <월플라워>

월플라워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 / 스티븐 크보스키 나의 점수 : ★★★★ 구원에 대하여 압구정 무비꼴라쥬 w HI 왜 좋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걸까? 타인에 대한, 그리고 스스로를 위한 구원에 대하여. 에즈라 밀러 매력 터지고 엠마 왓슨은 그저 여신. 로건 레먼은 낯이 익다 했더니 옛날에 선덕거리며 봤던 퍼시 잭슨 ㅋㅋㅋㅋㅋ 긍정 버전의 몽상가들을 연상시키는 영화. We are Infinite! 좋은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