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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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라워, 황홀할 정도군요.
저도 남자니까 솔직히 엠마 왓슨을 보러 간건데.. .....퍼시 잭슨을 볼때만 해도 이 총각이 이 정도의 배우가 될 줄 몰랐지 말입니다[.....] 로건 레먼과 에즈라 밀러,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특히 에즈라 밀러는요. 로건 레먼은 조금 기대주였지만- 이 영화로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습니다. 21세기 청춘 영화의 역사에 한페이지를 확실히 남길거다..라고 말하면 왠지 이 영화에 딱딱한 옷을 입혀 박제를 만드는것 같으니 관두고, 그냥 좋은 배우들이 모여 만든 좋은 영화입니다. 거기다 그 나이대가 아니면 남길수 없는 연기라 더 특별하고요. 강력추천. P.S 퍼시잭슨2에 출연시키기가 아까워지는데요[....] 아니 뭐 이런 가벼운 오락영화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 친구가 그정도로 아까워졌어요.

월플라워 (2012): We are INFINITE!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2012)
지난번에 리뷰를 썼던 The Word와 함께 비행기에서의 폭풍 관람으로 볼 수 있었던 The Perks of being a wall flower. 이제서야 월플라워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개봉하더라고요. 사실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영화관에서는 스르륵 사라지는 영화가 워낙 많아서 이 영화도 그런 류의 영화의 하나겠거니 하고 리뷰를 쓸 생각 없이 편안하게 보아서 어느새 6개월이 지나가버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음부터는 한국에서의 개봉여부를 틈틈히 확인 좀 해야겠어요. -_-^ 초민망한 능력자들도 그렇고 월 플라워도 그렇고 좋은 영화 중 시간 텀을 두고 개봉하는 게 꽤 많네요. 씁쓸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달달한 청춘 영화인데, 예전에 보았던 Cashback과 비슷한 분위기였
월플라워; Welcome to the Island of the Misfit Toys.
월플라워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 / 스티븐 크보스키 나의 점수 : ★★★★★ 작년부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작품,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가 드디어 개봉했다. 중간고사 준비가 슬슬 발동이 걸리는 빡센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보지 않으면 영영 극장에서 볼 기회는 사라지는 터라, 개봉 당일에 재빠르게 보고 와서 하루 동안 정신없이 수업을 듣고 공부하다가 이제 겨우 짬을 내서 감상문을 남기는 중. 아름다운 엠마 왓슨, [We need to talk about Kevin]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뿜어냈던 에즈라 밀러도 나의 기대를 한껏 띄워놓았다. 게다가 원작 소설을 너무도 즐겁게 읽었던 터다. 영화가 어떤 식으로 이 소설의 빈티지함과 인디스러움, 그리

국내 박스오피스 '런닝맨' 1위에 오르다
'중천'의 조동오 감독, 신하균 주연의 액션 코미디 '런닝맨'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6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0만 2천명, 한주간 57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2억원. 2위와는 근소한 차이지만 괜찮은 시작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영화 제작비나 손익분기점이 얼마인지 알 수 있는 기사가 없어서 현황이 어떤지는 잘 판단이 안되는군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사고’를 쳐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과는 관계가 소원한 철부지 아빠지만 아들과 단둘이 살만한 집을 마련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