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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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영화 맥베스, 2015
파멸을 향해 숙명적으로 곧추 나아가는, 왕을 죽인 왕 맥베스의 방백. 맥베스, 뱅코, 맥더프, 덩컨, 레이디 맥베스. 정령들, 공기처럼 폐를 채울 짙은 안개와 거친, 찬 바람과 불, 불바람. 위엄에 찬 산야, 대자연. 부인에 대한 맥베스의 무한 신뢰와 의지심은 어디서 비롯한 걸까? 레이디 맥베스의 삶이 궁금해지며... 한 사람, 곁에 와 나란히 보네. 저스틴 커젤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우잉, 이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였어..

2015.12 최근본영화
부정기적으로 생각날때마다 써보는 최근 본 영화 시리즈(?) 입니다 ^^ 크림슨피크화면예쁘다두여자가 드레스 흐날리녀 칼부림하는데대따 이쁘다//히들이는 제2의 휴그랜트가 될셈인가참 미워할수없는 찌질이 내지는 상늠 캐릭터 ^^;;; 검은사제들강동원 이쁘다;ㅂ;런던 korean film festival에서실제로 본적있는데 (눈앞으로 지나감)실물보다는 화면에서 더 이뻐보이는 분 같습니다오컬트/엑소시즘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지라매우 기뻐하면서 봤습니다장소선정도 맘에들어요 제일 정신없고 시끄러운 명동 한 구석의 어두운 곳이나리.....그리고 강동원이 이쁘더군욤 ;ㅂ;길어 날씬해 그리고 이뻐 ;ㅂ; 하트 오브 더 씨아무런 정보없이 가서 봤는데크리스햄스워스 가 나오는 영화가 이거였군요영화내용은 몰라도 인터넷은 열심히
![[영화] Macbeth, 2015](https://img.zoomtrend.com/2015/12/09/f0367826_5668367501db2.jpg)
[영화] Macbeth, 2015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야르. 둘 모두 정말 사랑하는 배우들. 4대 비극을 읽은 적은 있지만 너무 오래전이어서인지 치정극(오셀로)과 헷갈렸다가 줄거리를 보고서야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깨달았다. 워낙 유명한 희곡이니만큼 줄거리를 파악해 나간다기보다는, 해석이 얼마나 새롭냐, 연출이 얼마나 색다르냐에 집중해서 보실 분이 많을 듯 하다. 해석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원작에 가깝게 해석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고, 그리고 원작의 대사 대사가 어땠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나기 때문이다.-_-; 연출은 확실히 지금까지 보아온 것과 비교하면 특별했다고 할 수 있다. 슬로우 모션 처리가 그랬고, 유령임에도 생존한 인물처럼 처리한 부분이 그렇다. 유령을 유령처럼 묘사하지 않고 왜 살아

맥베스 - 보다 과감히 재해석 했어야
※ 본 포스팅은 ‘맥베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글래미스의 영주 맥베스(마이클 패스벤더 분)는 반란을 일으킨 코더 영주를 무찌릅니다. 왕 던컨(데이빗 튤리스 분)은 맥베스에 코더 영주의 지위를 수여합니다. 세 마녀와 아내(마리온 코티아르 분)에 의해 충동질된 맥베스는 던컨을 시해하고 왕위에 오릅니다. 셰익스피어 희곡을 영화화 저스틴 커젤 감독의 ‘맥베스’는 17세기 초에 집필된 것으로 알려진 너무도 유명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영화화했습니다. ‘맥베스’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걸작이지만 400여년이 지난 현재 영상으로 옮기는 것은 지난한 작업입니다. 시간의 간극은 물론 연극과 영화의 장르적 차이 또한 극복하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관객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원작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