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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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영화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내가 지나온 흔적|2016년 1월 31일

맥베스 스포없는 후기 광고하는 것 보고 리들리 스콧 연출의 같은 거대 제작비에 박진감 넘치는 작품인 줄 알고 봤는데 지루해서 자꾸 졸음이 몰려왔네요.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가 원작이라 합니다. 아빠와 전 엑소더스를 참 인상 깊고 재밌게 봤었던 기억 때문에 광고하는 게 그거와 비슷해 보이길래 고민 없이 요걸 감상했는데..극장에서 안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빠도 이 생각에 동의하셨고요.못 만든 건 아니지만 액션씬이 거의 없는 만큼 대사가 중요한 거 같은데 도통 감정이입이 되지 않더군요;;연신 하품만 나왔습니다.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월 8일

연초에 어디 좀 다녀온다고 이제서야 정리해보는 12월 영화들입니다. J.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하트를 직격하는 올드 멤버들의 귀환 vs 익숙한 코드의 추억팔이 리메이크 론 하워드, "하트 오브 더 씨" 너른 바다와 큰 고래가 있는데 깊이가 아쉽구나 안톤 후쿠아, "사우스포" 지극한 밋밋함 속에서 무의미한 피를 흘리는 제이크 질렌할 브라이언 헬겔랜드, "레전드" 오락가락하는 마음을 어떻게든 붙들어매는 2인의 톰 하디 노아 바움백,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프란시스 하"의 평행세계? 여전히 유쾌발랄한 바움백과 거윅 주드 아패토우,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분명 대동소이할 알맹이마저 잠시 잊게 만드는 에미이 슈머의 힘

[맥베스] 고전 읽어주는 남자

[맥베스] 고전 읽어주는 남자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월 7일

Who run the World가 생각나는 영화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아니면 가능했을지 의문스러울 정도의 쌍두마차로 고전을 그대로 읽어주는데 황홀했네요. 물론 어느정도 이상의 팬심과 고전 면역력이 있어야.... 추천하기는 힘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편으로 말 그대로 고전 대사와 스토리를 그대로(가물가물;;) 썼던 것은 아쉽기도 하지만 아예 이정도로 철저하게 밀고 나간 것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겨우 막바지에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ho run the World? WOMAN!! 초반 독으로 채우라는 대사와 맥베스를 몰아 붙이는 모습이 대단했던 마리옹 꼬띠아르 ㅠ

2015년 12월 영화

2015년 12월 영화

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라이브톡으로 봤다. 해설을 듣기 전까지는 소설 '모비딕'이 원작인 영화인 줄 알았는데 '바다 한가운데서'라는 비문학 책이 원작이란다. 그래서그런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른 스토리로 이어져서 의아했다. 고래와 싸우는 게 주된 내용인 스펙타클한 영화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조난에 관한 영화더라... 선장과 1등급 항해사의 권력 싸움이 원인이 된. 바다에서 표류하는 장면이 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해서 괴로웠다. 의외의 방향으로 전개된 스토리를 포함해서 어딘가 부족한 구석이 느껴진 것도 아쉬웠다. 크리스 헴스워스만 눈에 띄었을 뿐.맥베스 Macbeth맥베스에 대해서는 리뷰를 쓸 수가 없다.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보다가 너무 심하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