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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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

[아이언 자이언트]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0월 15일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처음 보았던 아이언 자이언트인데 국내엔 개봉도 안했던지라 철인 28호같은건가보다~ 했다가 워낙 평들이 좋아 이번에 개봉(?)한 김에 봤습니다. 20년의 세월이지만 명작은 역시 명작이네요. 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기술격차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극장에서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운드가 꽤나 강렬해서 더 좋았던~ 총에게 영혼이 있다면이란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한데 남편의 총에 누이가 죽은 경험이 있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작품이란걸 미리 알고 갔기에 감동이 더했던 영화입니다. 50년대를 배경으로 재미까지 다잡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철을 먹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다른 것도 먹을 수 있으니 잘하면 재처리계의 아이콘이 될 수....아니

슈퍼걸 영화도 나오나 봅니다?

슈퍼걸 영화도 나오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8월 7일

DC의 영화판은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그나마 최근에 그래도 문제가 좀 덜하기는 한데, 저스티스 리그때까지만 해도 정말 지옥같은 경험이 계속되었기 때문이죠. 그나마 원더우먼 기점으로 다시 날아오르나 했는데, 저스티스 리그로 화려하게 처박고 소프트 리부트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이 되었죠. 상황 거하게 애매하게 빠진게, 전작에서 나왔던 아쿠아맨이 엄청나게 흥행 해버리면서 미묘한 구성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TV 시리즈도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가긴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스왐프씽이 캔슬 되었더라구요. 아무튼간에, 워너에서는 드라마와 분리된 극장가라는 식으로 이미 플래시를 만들고 있고, 슈퍼걸도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정말 어찌될진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이미 한 번 과

<배트맨 대 슈퍼맨>, 생각할수록 어이 털리는 것들

DID U MISS ME ?|2019년 2월 25일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메트로폴리스 전투 이후 2년동안 대체 미 정부는 뭘하고 있었나. 크립토니안들에게 그렇게 당하고 슈퍼맨의 존재 역시 걱정하고 있었으면서, 도심 한 가운데에 추락한 그들 우주선은 그대로 냅뒀다. 렉스 루터 말마따나 외계존재들이 걱정되면 폭탄으로 우주선 문을 터뜨리든 어쩌든 따고 들어가서 외계 기술을 습득했어야지. 렉스 루터가 아무리 천재라해도 조드 지문 잘라내서 우주선 문 따는 건 손에 꼽힐 정도로 어이가 털리는 장면인데, 심지어 정부에서는 그딴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지문 잘라내기는 커녕 그냥 시체 끌고가서 손만 대면 열렸을텐데, 고작 정부놈들이 한 거라곤 우주선 주변에 텐트치고 앉아있던 것 밖에 없다. 렉스 루터는 자신의 가장 비밀스런 계획들이 들어있는 컴퓨터를 파티가 벌어지는 건물

엘스월드 part.3 - 슈퍼걸 409

멧가비|2018년 12월 27일

검은 수트 입은 독재자 슈퍼맨 설정 여기서도 써먹는구만물론 이쪽 흑퍼맨은 진짜 슈퍼맨이 아니고 모니터한테서 책 받은 놈이 현실 조작한 버전 원래의 올리버와 배리로 돌아왔지만 또 현실조작이 돼서 '트리거 트윈스'가 돼버린 두 남자역대 강적들이 경찰인 점은 좋은데, 존바형 왜 이런 단역 까지 맡아요...애로우 편 찍으면서 겸사겸사 까메오 해준 거겠지 설마... 슈퍼걸 드라마인데 왜 슈퍼맨 거점이 신문사 건물이 아니고 스타랩이지?슈퍼걸 드라마 한참 안 봐서 모르겠는데 왜 그쪽 등장인물들은 잘 나오지도 않고... 동네 마실 나가는 것 보다 발걸음 가볍게 평행우주 뚫어서 원래 슈퍼맨 알현고독의 요새에서 고구마 구워먹고 계셨어요? 팔자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