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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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3.21 개봉) 일본 만화에서나 볼 수 있던 거대 슈퍼로봇과 거대 괴수와의 전투를 리얼한 실사영화로 선보였던 퍼시픽 림. 전작에서 완전히 끝난 줄 알았던 이야기의 속편이 나왔다. 끝난 것 같은 이야기를 대체 어떻게 이어갈 지, 도중 감독이었던 기예르모 델 토로도 감독에서 하차하고 제작에만 가담해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이게 웬 걸,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더 재미있게 봤다. 이번 퍼시픽림 업라이징의 각본과 감독을 담당한 스티븐.S.드나이트라는 사람은 필모그래피를 찾아보니 옛날에 재미있게 본 슈퍼맨 관련 미드 '스몰빌'의 각본과 감독을 담당했던 사람이다. 이후 미드 스파르타쿠스 시리즈의 각본을 담당했던데 영화의 각본과 감독

애플의 오만한 세계

애플의 오만한 세계

애플의 폐쇄적인, 그 잘난 시스템은 실은 고객의 삶을 지배하려는 욕심이고, 그러니까 폭력이다. 부가통화인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사용하면서, 스펠링 확인을 슈퍼맨의 S, 퀘스쳔의 Q로 하는 건 이용자의 시간을 고려하지 않는 그저 그 잘난 스타일 자랑에 불과하다. 두 번의 전화 상담을 받아보며 느낀 것. 게다가 요즘 TV에 흐르는 '내가 최고야'라 소리치는 CM은 그게 애플의 본색인 것 같아 구역질이 난다. 갈수록 정내미 뚝 떨어지는 브랜드. 스타일보다 사람이다.

잔인함 주의- 초인로크 극장판 예고편

1984년작인지라 80년대식 딴따라 음악이나 연출이 아주 고풍스러운데(,.,..) 일본의 유명애니 "초인로크"의 극장판 광고입니다. 내용이야 더 잘 아실 이야기인데... 은둔해서 양치기나 하는 불로불사 초능력 괴인 로크에게 은하국의 "김부장"(!!)이 찾아오고. 초능력자들을 모아서 인간들을 정복할 모종의 음모가 있고 어려서 트라우마를 겪게 한 후에 잠재 초능력을 최고로 끌어들이려는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가 있고 운운... 스토리는 꽤 아기자기하지만 약간 장황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극장판인지라 그리고 80년대 셀 애니메이션 성인판의 극단을 보여주는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판을 들여와서 더빙했는지는 몰라도 "초인"이라고 해도 뜻이 통하는 한자문화권임에도 슈퍼맨 "로키"라는 어마무시

대런 아로노프스키 曰, "DC의 슈퍼맨 감독 자리를 원한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曰, "DC의 슈퍼맨 감독 자리를 원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12일

개인적으로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감독입니다.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출중한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만, 두 번 이상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직까지도 블랙 스완이 유일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그나마 대중적이라는 노아 마저도 제 취향이 아니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연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과연 어떤 결과를 낼 지 궁금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몇 번 감독직 이야기가 나왔다가 대체 된 상황도 있었고 말입니다.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DC의 슈퍼맨 영화를 감독 해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맨 오브 스틸의 감독으로 이야기가 오간 적도 있었던 경력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예 본인이 희망하는 분위기 입니다. 일단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