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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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2017)

저스티스 리그 Justice League (2017)

멧가비|2017년 11월 16일

마수걸이도 못한 세 명의 영웅이 동시 데뷔한다. 난잡한 구성이 될 것은 예상한 바, 이것을 역이용 할 수는 없었나. 각자의 고민들이 팀 결성 서사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팀의 완성과 함께 그 고민들도 해소되는 구성이었어야 했다. 일회용 종이컵 같은 악당은 차라리 처음부터 빼버리고, 팀의 완성이 곧 영화의 엔딩인 구조를 취해, 차라리 슈퍼히어로판 [조찬 클럽] 쯤으로 끝냈더라면 괴상하지만 신선했을 것이다.(생각해보면 그런 변화구도 마블이 더 잘 던질 것 같다.) 하지만 영화는 오소독스한 구성 쪽을 택한다. 신인들 각자의 이야기도 조금씩 들어주고, 어쨌거나 악당도 등장시키고, 그 악당이 얼마나 치명적인 녀석인지를 말로 구구절절 설명한다. 갈 길은 먼데 자꾸 발목 잡힌다. 채비 없는 여정의 전형적인 실패

<저스티스 리그>에는 결코 마법력이 부족하지 않다.

<저스티스 리그>에는 결코 마법력이 부족하지 않다.

DID U MISS ME ?|2017년 8월 17일

자타나나 콘스탄틴 같은 애들 굳이 안 나와도 된다. 왜냐, 이 팀에는 이미- 죽은 자와 대화하는 크립톤 출신 무당이 있고, 자각 예지몽을 꾸는 고담의 샤먼킹도 있기 때문이다...... 생각할수록 열 받네.

'맨 오브 스틸 2" 감독 이야기가 나오네요.

'맨 오브 스틸 2" 감독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28일

개인적으로 맨 오브 스틸은 그렇게 나쁜 영화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영화들 이 좀 묘하게 매력이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어서 말이죠. 다만 과연 어떤 속편이 나올 것들에 관해서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일단 감독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물론 감독이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이번 감독 오퍼는 매튜 본에게 갔습니다. 이번 영화가 과연 또 다른 감독에게 무덤이 될 것인가는 좀 봐야겠죠.

"슈퍼맨 1" DVD를 구했습니다.

"슈퍼맨 1" DVD를 구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6일

얼마 전에 슈퍼맨 2의 3디스크 DVD를 구했습니다. 이번에는 1의 4디스크판입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꽤 이쁘게 나온 편입니다. 디스크가 넉장인데, 앞쪽 두 장은 본편 디스크 입니다. 디스크는 당시 워너의 기조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다른 영화 패러디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구매 한거죠. 이로서 필요한 것들은 다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