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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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페터슨 "Light"자켓 등장
기존 자켓의 무게와 나쁜 움직임에 고통받던 와중 구입한 AP"라이트"자켓입니다. 최신 제품으로 생산량에 비해 주문이 폭증해서 저도 구입한지 3개월 넘어서 받았네요. 원래 빨간색으로 구매하려 했으나 내년에나 생산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기존 자켓은 350N면+부직포+솜+내피로 구성되어 있어서 옷이 매우 뻣뻣하고 무거웠습니다. 한 2.8kg정도 되었죠. 하지만 이 자켓은 1.8kg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 그 이유는 요즘 HEMA방어구 대세가 자켓 자체에 다 맡기는게 아니라 가슴에는 펜싱 플라스틱 보호대를 안에 차고, 팔뚝과 팔꿈치는 따로 외부에 플라스틱 보호대를 하나 더 차는 게 대세이기 때문에 과감하게 전신에 베풀어진 솜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열피로를 감안해서 가방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계속해서 사모하고 기다린 바로 그 고기동성 무적의 스파링글러브입니다. 님은 바로 네이만 아르마딜로 글러브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PBT 마스크 커버 & SPES 트리니티 마스크 오버레이
이번에 구입한 장비들 중 마스크 커버입니다. 왼쪽에 마스크에 장착한게 PBT제품이고 꼬부라진 오른쪽의 물건이 SPES트리니티 마스크 오버레이입니다. 이 장비들은 HEMA스파링에서 제일 특징적인 것들 중 하나로 사실 과거 펜싱에서부터 선수들에게 맞으면서 가르쳐주는 코치들이 반복되는 타격에서 통증을 줄이고 부상을 막기 위해 쓰던 장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코치들은 마스크 위에 가죽 커버를 씌웠는데, 그걸 역사적 유럽무술에서도 자연스럽게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들이 많아 어깨 팔에 힘은 꽉꽉 주고 무자비하게 내려꽃는데다, 칼이 펜싱검보다 훨씬 무겁다보니 타격력이 너무 강했고 마스크가 휘어지고 머리에 충격이 많이 오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여기에 기세 좋게 싸우다 보면 펜싱마스크에서 보호해

Aureus Feder
역시 우리 그룹의 멤버인 한량햏이 구입한 아우레우스 피더입니다. 검술의 메카 동유럽 폴란드에 위치한 업체로 요즘 HEMA계에서 Blackhorse피더와 더불어 핫플레이스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는 이고 페이스북 페이지는 입니다. 끝부분 팁은 요즘 새로운 대세인 통짜 팁입니다. 이게 좋은 이유는 찔렀을 때 관통을 방지하면서도 기존의 접은 팁과는 달리 벨때 살을 뜯어버리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게야 좀 몰릴 수 있겠지만 결국 칼을 설계하는 설계자의 역량이 문제를 해결할 부분이고요. 혈조는 딱 밀링머신으로 파낸 티가 납니다. 또 구조를 보면 칼날 부분을 두껍게 만든 I-빔 형태입니다. 이거 시초가 발리안트 아머리의 I-BEAM프랙티스 소드였는데 장점이 있다면 칼날끼리 박아도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