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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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키스
7월 여행을 앞두고 마침 파리가 배경인 영화 두편이 개봉하여 보고 가려고 한다. 한편은 오늘 본 '시작은 키스'. 또 한편은 담주에 개봉하는 '미드나잇 인 파리'. 무한도전에서 정재형 파리 편도 다시보기로 보고. 예전에 읽었던 정재형 'Paris talk'도 또 다시 보고 있는데 느낌이 다르다.ㅋ '시작은 키스' 이 영화 조용히 흥행하고 있는 듯하다. 원제는 La delicatesse / Delicacy. ‘섬세함’, ‘여림’인데 우리나라에선 제목이 확 바뀜.;; 초반에 불어 억양이 적응이 안됬는지 살짝 졸았는데 계속 보다보니 익숙해졌다. 아멜리에, 오드리 토투는 예전엔 강혜정이 생각났는데 약간 나이가 들고 더 말라서 그런지 오늘보니 금보라랑 완전 비슷함. 그래

아멜리에, Amelie Of Montmartre, 2001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오드리 토투에게서 아멜리에의 얼굴을 본다. 아멜리에가 곧 그녀이고, 둘이 동의어가 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데뷔 2년 만에 그녀는 감독 장 피에르 주네를 만나 영화 로 세계적 스타가 됨과 동시에 이 영화를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룬, 데이빗 핀처의 뒤를 이어 의 감독이었던 장 피에르 주네의 다음 작품이었던 이 영화는 오드리 토투 뿐만 아니라 프랑스 몽마르뜨 언덕에 마저 유명세를 안겼다. 그녀가 일하던 영화 속 카페는 아직도 유명한 관광명소로 현지에 남아있다고 한다. 유럽 저예산 영화치고 국내 흥행성적도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한다. 학창 시절이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