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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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

다키스트 아워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8년 1월 22일

기대작이었던 를 관람했습니다. 스틸컷에 나오는 게리 올드만의 모습이 심히 놀라웠는데 영화 속에서는 더욱 놀랍네요. 레옹의 그 광기어린 경찰과 다키스트 아워의 처칠이 같은 배우라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영화에서 게리 올드만의 연기는 실로 입신의 경지입니다b 체임벌린의 실각부터 덩케르크 철수 직전까지, 제목대로 영국이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다뤘는데 일단 영화에서 제일 인상적인 모습은 전시내각 자체입니다. 이게 처칠 임명 이후 정부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게 아니고, 여전히 엄청난 혼란이 있었더군요. 처칠의 자리도 그렇게 안정적인 건 아니었고요. 그나마 전쟁통이니 일단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자세 빼면 각료들이 다들 엇박자를 내는데, 막상 이거야말로 민주국가의 본질 아닌가 싶어요. 이런

다키스트 아워

다키스트 아워

작년에 개봉된 '덩케르크'를 보면서 분명 누군가는 '저 때 영국 정계는 어떻게 움직임이 있었을까?'하고 의문을 품었을 것입니다... 이 작품은 그 의문에 대해 명확한 답이 될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히틀러가 파죽지세로 유럽 도처를 수중에 넣고 영국 또한 풍전등화의 상황에 처한 가운데 전시내각의 수상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윈스턴 처칠(게리 올드먼)이 국운을 건 결단을 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이 작품은 담고 있는데요...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역시 주연인 게리 올드먼의 연기, 그의 출연작을 지금까지 여럿 보았습니다만 그가 이 작품 이상의 임팩트를 선사했던 작품은 적어도 그 중에서는 없었다고 단언하는 바입니다...

2017)덩케르크,Dunkirk

2017)덩케르크,Dunkirk

파란 콜라|2018년 1월 20일

개인적인 별점 : ★★★ 이렇게도 전쟁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생존에 대해서.전쟁의 승리가 아닌 후퇴에 관해서도 이렇게 만들어 보이다니.역시나 놀란 감독이랄까.그런데 지루하다.

2017년에 본 영화 결산

1. 너의 이름은2. 컨택트3. 녹터널 애니멀스4. 맨체스터 바이 더 씨5. 문라이트6. 로건7. 미녀와 야수8. 토니 에드만 9. 히든 피겨스 10. 임금님의 사건수첩11. 파운더 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3. 세일즈맨 14.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5. 스파이더맨: 홈커밍16. 엘르17. 덩케르크 18. 옥자19. 공범자들2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1. 윈드 리버22. 남한산성23. 킹스맨 골든 서클24. 멀홀랜드 드라이브 25.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26. 마더! 27. 토르: 라그나로크 28. 오리엔트 특급 살인29.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3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31. 세 번째 살인 2017년에는 영화관에서 총 31편의 영화를 봤다. 가장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