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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9월 1일 LG:SK - ‘라모스 30호 3점 홈런’ LG, 5연승 질주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일 문학 경기에서 SK에 13-5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정찬헌 5이닝 4실점 6승 선발 정찬헌은 5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야수진의 화끈한 공수 지원으로 승리 투수는 되었지만 7월부터 시작된 부진에서 전혀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구위도, 제구도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1회말 정찬헌은 1사 2루에서 최정에 볼넷을 내줘 1, 2루가 되었습니다. 2사 후 로맥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한동민에 볼넷을 내줘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정찬헌은 최항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최항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관전평] 8월 30일/31일 LG:두산 - ‘켈리 6이닝 무실점 8승’ LG, 1승 1무로 4연승
LG가 실질적인 더블헤더로 치러진 서스펜디드 경기 포함 주말 2연전에서 1승 1무로 4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두산을 상대로 한 잠실 2연전 중 29일 경기에서 5-5 무승부, 30일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습니다. ‘3이닝 1실점’ 성재헌, 1승 1무 발판 마련 29일 경기는 LG가 0-2로 뒤진 3회말 종료 뒤 우천 중단되어 30일 서스펜디드 경기로 치러졌습니다. 4회초 시작과 함께 등판한 대졸 신인 좌완 성재헌은 이닝 시작과 함께 최주환과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으며 1실점해 0-3으로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성재헌은 6회초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LG가 1-3으로 추격하던 6회초 2사 1, 3루 위기에서는 타격 페이스가 물오른
[관전평] 8월 28일 LG:kt - ‘장준원 천금의 끝내기’ LG, 6-5 역전승으로 3연승
LG가 연장 혈투 끝에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 28일 잠실 kt전에서 1-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를 연장 11회 끝에 6-5로 역전승했습니다. 장준원이 데뷔 첫 끝내기 타점을 올렸습니다. 윌슨 6이닝 2피홈런 5실점 선발 윌슨은 6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5실점은 모두 중심 타선에 장타를 허용하며 기록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윌슨은 선두 타자 강백호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바깥쪽 커브가 덜 떨어진 탓입니다. 이때 좌익수 김현수가 타구의 각도를 맞추지 못해 뒤로 빠뜨린 것도 아쉬웠습니다. 유한준의 우전 안타와 배정대의 투수 땅볼로 강백호가 득점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4회초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에 중월
[관전평] 8월 27일 LG:kt - ‘김윤식 6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김윤식의 6이닝 무실점 데뷔 첫 승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3위를 되찾았습니다. 박용택 선발 출전 재고해야 전날 대구 삼성전에서 4홈런 8득점에 성공했던 LG 타선은 이날 다시 잦아들었습니다. 1회말 홍창기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의 땅볼 타구에 대한 1루수 강백호의 포구 실책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의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무사 1, 3루 기회는 김현수의 2루수 뜬공과 이형종의 삼진 및 더블 스틸 실패로 날렸습니다. 이날 중심 타선을 구성한 박용택, 김현수, 이형종은 합계 10타수 무안타로 타선의 저득점을 자초했습니다. 특히 채은성의 부상 이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