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Posts
2220 posts[관전평] 9월 7일 LG:롯데 – ‘이민호 1.1이닝 11피안타 10실점’ LG 6-12 완패
LG가 7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12로 완패했습니다. 이민호 1.1이닝 11피안타 10실점 패인은 선발 이민호의 난조입니다. 이민호는 1.1이닝 11피안타 2피홈런 1볼넷 10실점의 프로 데뷔 후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의 안타 때 우익수 이형종이 무리하게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뒤로 빠뜨렸습니다. 1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왜 이형종은 경기 초반에 과욕을 부려 이민호는 물론 팀을 어려움에 빠뜨렸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만일 이형종이 안정적으로 단타 처리했다면 6실점 이닝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대호의 안타에 대한 이형종의 수비 실수 이후에 이민호가 아웃 카운
[관전평] 9월 6일 LG:롯데 - ‘임찬규 6이닝 1실점 9승’ LG 7연승
LG가 7연승를 질주했습니다. 6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타 조화에 힘입어 7-1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1경기 차로 바싹 추격했습니다. 홍창기, 결정적 홈 보살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4볼넷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9승을 수확했습니다. 그는 3회말까지 무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순항했습니다. 하지만 LG가 2-0으로 앞선 4회말부터 급격히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을 남발했습니다. 2사 1루에서 이대호와 한동희에 연속 볼넷을 내주고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마차도를 초구에 유격수 땅볼 처리해 가까스로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5회말 선두 타자 이병규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임찬규는 1사 후 안치홍에 중월 2루타, 정훈에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자
[관전평] 9월 4일 LG:NC - ‘불펜 7.2이닝 무실점’ LG 5-5 무승부
LG가 6연승 행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연장 12회 끝에 5-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불펜 투수 8명이 합계 7.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습니다. LG는 NC와의 주중 2연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습니다. 2위 키움에 1경기 차로 접근한 가운데 1위 NC와는 2경기 차를 유지했습니다. 김윤식 5회초 와르르 무너져 선발 김윤식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3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다 투구 수가 늘어나고 상대가 익숙해지는 4회와 5회 연속 실점하는 나쁜 패턴을 되풀이했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4회초 김윤식은 중심 타선을 앞두고 선두 타자인 2번 타자 이명기에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폭투와 3루 도루로 1사 3루가 된 뒤 양의지에
[관전평] 9월 3일 LG:NC - ‘박용택 역전 3점 홈런’ LG, 6-5 역전승으로 6연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0-4로 출발해 내내 끌려가던 경기를 8회말 2사 후 박용택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6-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1위 NC에 2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윌슨 12피안타 4실점 선발 윌슨은 6이닝 12피안타 무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피안타 숫자에서 드러나듯 상대 타자들이 주 무기 커브를 중심으로 받쳐 놓고 공략했습니다. 6이닝 동안 단 한 번도 삼자범퇴가 없이 매 이닝 피안타로 불안했습니다. 윌슨의 재계약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1회초 윌슨은 테이블 세터 박민우와 이명기에 연속 우전 안타를 내주고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윌슨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2사 후 알테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