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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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봤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봤습니다

일도 하고 연애도 하고 좋네.. (실제 커플) 어른 말씀 잘 들어야 한다는 교훈.. 와이프가 본 영화 극장에서 또 보는 걸 안 좋아해서 결혼하고 나선 극장에서 같은 영화 몇 번씩 보지 않는데 이 스파이더맨은 마음에 들었다고 또 봐도 된다고 하는군요.(퍼시픽림에 이은 두 번째 예외) 다음 주엔 울산에 가야하니 거기 아이맥스관에서 봐야겠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이래저래 외로운 영웅.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 이래저래 외로운 영웅.

革命デュアリズム |2014년 4월 26일

1. 스파이디 어벤져스도 그렇지만 스파이더맨도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특유의 액션이 요소요소에 제대로 발휘되는 느낌. 어떻게 하면 멋있으면서도 그 영웅 고유의 맛을 보여줄 수 있는지 고민 엄청하는 게 보여서 만족스럽네요. 이번에도 몇 번인가 "대체 어떻게 찍은 거야?;" 싶은 장면이 나와서 깜짝. 여튼 스파이디의 특징인 공중그네&롤러코스터 타는 연출을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던 듯. 그런데 뭐랄까, 어벤져스와 비교했을 때 CG의 "질감"이 다른 느낌이랄까. 좀 더 번쩍거리고 광빨이 나는 것 같아요. 스파이디가 쫄쫄이 영웅인데다 주가 되는 빌런인 일렉트로마저 휘황찬란한 녀석이라 그런 감도 있지만; 그 이전에 CG를 표현하는 방식 자체가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도 "소니 스타일"일 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산만한 롤러코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산만한 롤러코스터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6일

왕십리 IMAX에서 보고 온 깜놀거미남 2는 말 그대로 롤러코스터였습니다. 전편에도 시원시원했던 활공은 체조를 보는 듯한 움직임으로 더 생동감이 넘쳤고 여러 명의 빌런의 순차도 해결했죠. 문제는 제가 롤러코스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듯이 이 영화가 '영화'로서 좋느냐 물으면..... 묘하게 아쉽네요. 블록버스터, 히어로물 모두 많이 보고 한계도 아는데 최근 만족했던 캡아2와 달리 분명 즐겼던 구간이 많은 영화임에도 이런 기분이 드는 것은 정말 묘합니다. 따로 떼어보면 잘만든 씬들인데 연결시켜 놓으니 부정교합이랄까.....중구난방이랄까 널뛰는 느낌이 많은게 1편과 달리 졸업으로 시작하며 청소년기를 넘어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스파이디의 방황(차라리 방황으로 그려졌으면;;)도 아닌 이슈+포커스 전환들은 결과적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악역들과의 각개전투, 액션 적고 분절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악역들과의 각개전투, 액션 적고 분절적

※ 본 포스팅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피터/스파이더맨(앤드류 가필드 분)은 여자친구 그웬(엠마 스톤 분)이 자신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 전전긍긍해 두 사람은 자주 다툽니다. 스파이더맨을 숭배했던 오스코프사의 직원 맥스(제이미 폭스 분)는 근무 중 사고로 인해 전기를 흡수해 무기화하는 일렉트로가 되어 스파이더맨과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대결합니다. 전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의 연관성 2012년 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후 2년 만에 개봉된 속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는 마크 웹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서두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