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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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감상?

(영화관 한켠에 이렇게 해놨길래 찍어봤는데 다 보고 난 감상은 ㅅㅂ 광고는 광고다) 자세히 쓰면 네타가 되버리니까 간단히 줄이자면2시간 동안 열심히 노닥거리면서 피터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 이정도쯤 되려나요빌런이야 세명 나온다고 하지만 라이노는 솔직히 쩌리 수준이고다음 영화가 시니스터6 였나요 곳곳에서 보인 힌트를 생각해보면그 영화에서 나올 면면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시각적으론 굉장히 재밌습니다. 펑펑 터지는 거야 뭐 당연하고스파이더 센스랑 초인적인 스파이디의 능력을 잘 녹여냈다는 느낌거기에 더불어서 그린 고블린의 광기에 찬 연기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그저 하나 맘에 안드는게 있다면 난 그놈의 노닥거리는 걸 보고 싶었던 게 아니였어! 란 것. 그리고 비운의 일렉트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액션 블록버스터? 로맨스 액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 액션 블록버스터? 로맨스 액션!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4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전주가 상당히 고전이었죠. 결국에는 휴가를 하루 내서 영화를 몰아찍는 스타일로 가는 방식을 취해야 했습니다. 사실 네편인줄 알고 있었는데, 한 편이 갑자기 개봉을 한 주 미루는 바람에 더 박터지는 주간이 되고 말았네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것만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게다가 이번주 역시 절대로 만만하게 바라볼 수 있는 주간이 아니라는 것이 너무 분명하기도 해서 좀 더 미묘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우선 사과 한 가지 먼저 해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제가 과거에 다이버전트 리뷰를 하면서 이번 영화에 메리 제인 왓슨으로 캐스팅되었던 쉐일린 우들리가 통편집 당했다는 이야기를 빼먹었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것이 통편집으로 흘러가버렸고, 최종적으로는

깜놀거미남2 감상 (스포)

깜놀거미남2 감상 (스포)

흑기사가 10점이고 겨울병사가 8~9점 사이라면 깜놀거미남2는 7점 정도인 듯. 나쁘진 않은데 두 번 볼 맘은 들지 않는다. 농담식으로 클리셰를 꼬집는 주인공의 대사가 있는데(자막에선 하필 숨어도 이런 데 숨냐는 식으로 바꼈지만), 전체적으로 뻔한 클리셰가 자주 쓰인 듯한 느낌. 도입부의 쥔공 아버지의 답답한 행동도 그렇고(걍 쏴버렸어야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염장씬이 많이 나오는 거 보고 결말이 예측됐다는 점도 그렇고. 전기흑형도, 도시 뽀개는 연출만 보면 존나 짱세게 나오는데 좀 허무하게 당한 감이 없잖아 있음. 좀 전까진 맨하탄 박사처럼 몸뚱이도 흩어냈다가 재구성할 정도던 짱짱맨이 어이없게 차에 치여 날아가질 않나. 아예 그럴 거면 처음부터 너무 세 보이게 연출을 하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4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4주 연속 1위

결국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극장가가 완전히 비수기였고 경쟁작들도 힘이 빠져있어서 달성한 것이긴 합니다만. 주말 24만 3천명, 누적 370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97억 4천만원. 2위는 디스토피아 SF '다이버전트'입니다. 50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만 3천명, 한주간 27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7억 2천만원.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입니다. 틴에이지 로맨스 + SF 혹은 판타지가 결합된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는 '트와일라잇' 이후로 '헝거게임' 그리고 그 이후로 간만에 흥행 성공작이 하나 나왔죠. 우리나라 시작은 별로 신통찮군요. 줄거리 :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