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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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빵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를 보고..
2000년대 초중반이었으면 극장에서 개봉해 최소 150만은 들었을 이야기다. 제작사는 태원이고 정준호, 신현준, 김정은, 김수미 등등이 출연하는 싼티나고 작고 소소하지만 밝고 따뜻하고 정겨운 코미디. 1~2부는 포복절도하면서 봤고 3~4부는 폭풍오열하며 봤다. 그 당시 흥행 코드였던 초반 웃음 후반 감동 코드에도 딱 들어맞는다. 분량도 적절하다. 4부작이어서 조금만 임팩트 있게 줄이면 딱 극장 개봉작 러닝타임이다. 배우들도 다 씬스틸러급이다. 특히 강예원은 얼마 전 ‘날 보러와요’에서 원탑 주연으로 150만을 동원하며 티켓 파워도 증명했다. 드라마 연기와 영화 연기를 구분하는 게 좀 이상하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 드라마 연기가 아닌 영화 연기를 볼 수 있어서 색다른 맛이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심화된
![[영화한줄평] 널기다리며 - 이해하기 어려운 감성스릴러..](https://img.zoomtrend.com/2016/03/03/e0041802_56d79b83ec6b5.jpg)
[영화한줄평] 널기다리며 - 이해하기 어려운 감성스릴러..
감성스릴러라는 말이 처음엔 뭐지? 싶었으나.. 영화를 보면 그게 100프로 이해는 안되도, 어느 정도는 감독이 어떤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좀 많이 모잘라 보인다. 나쁘지 않은 스토리 같아서 디테일이 아쉽다. 뭔가 전체적으로 아쉽다는 느낌도 강했다. 심은경의 첫 스릴러 작품이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전작들에서 보여준 심은경의 모습때문이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릴러는 심은경에게 그닥 어울리지 않아 보였다. 결국엔 그저그랬던 영화로 평가받지 않을까? 이 영화에서 딱 하나 생각나는 건 김성오의 복근이었다 ㅋㅋ [영화 '널 기다리며' 내멋대로 평점] 캐스팅 : ★★★ - 차라리 원작처럼 심은경 역할이 남자배우였으면 어땠을까? 스토리 : ★★☆ - 스토리가 아주 부

150810 月 : 영화, 패션왕, Fashion King, 2014
오기환 감독, 주원, 설리, 박세영, 안재현, 김성오, 신주환 주연, 이일화, 민진웅 출연 "내가 말했지? 간지야말로 없는자가 있는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고. 이 꼬락서니가 지금의 니 무기다. 간지나게 살아보자" - 이 영화 왜 골랐어? = 그냥. 유플릭스(u+vod 유료 서비스)에 신작으로 올라왔길래. 개봉당시엔 별 관심 없었는데, 문득 그냥 가볍게 볼 영화를 찾고 있었어 - 그래서, 가벼웠어? = 응. 무지. 바람막이를 펼치니까 막 하늘로 날아가던데? ㅎㅎ 아, 그 바람을 간지폭풍이라 했던가. ㅋㅋ - 영화 전체적으로는 어땠어? 잼났어? = 뭐 괜찮았어. 기대가 워낙 낮았거든. 사실 '다세포소녀'(2006) 수준까지도 각오하고 있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어. 전체적으로는 그저 그런영화라고

한국영화 악역 전문 조연배우 50인
한국영화 악역 전문 조연배우들 리스트를 나름 뽑아봤다. 순위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기준이 들어간 것으로 그 면면들은 이러하다. 에서 그림자로 활약한 이후, 숱한 사장 역을 맡으면서 에선 연철 역 전국환. 가히 톱이라 할 만하다. 에서 보여준 그로테스크한 표정의 김병옥은 아직도 레전드다. 의 손병호는 레알 조직 보스였다. 기주봉은 단신임에도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을 넘나들고 있으며, 최일화는 숨은 사장 악역에 제격이었다. 과거 김정일이기도 했던 김병기는 이젠 악역에서 멀어진 느낌. 한 편으로 변태로 찍힌 이병준은 게이 역할까지 넘나든 스펙트럼을 보였으며, 김명국은 한때 악역에서 지금은 선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