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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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osts잡담-저스티스리그
토르가 더 좋았는데 본지가 꽤되어서 그냥 저스티스 리그로 가자그런데 토르>>>>저스티스여서 안타까웠다. 왜지? 이번 토르에서 투탑이라 할 수 있는 헐크가 별로여서 사실상 토르 원탑 영화였는데도 아는 얼굴들이 줄줄이 출연한 저스티스보다 별로.. 미적으로도 저스티스 전작보다 못했다. 그리고 크리스 햄스워스가 멋있어서 모든것을 낙관적으로 볼 수 있었나... 토르1에서 금발의 토르를 봤을 때 귀신 같은 할리웃 놈들 어디서 저렇게 토르같은 걸 구해다놨지! 하고 감탄한 적이 있었는데 커트머리 토르(삼손인가 별나 고통스러워했다;; 그럼 케빈파이기가 딜라일라일까...; 너무 즐거워하시더라)도 미모를 뽐내는 걸 보고 다시 놀랐다. 켈틱 화장도 잘 어울렸다. 백설공주 보고서 갈색 염색한 햄스워스의 미모가
![[영화] 토르:라그나로크 _ 2017.10.27](https://img.zoomtrend.com/2017/11/08/f0049445_5a0326fab0159.jpg)
[영화] 토르:라그나로크 _ 2017.10.27
정말 오래간만의 영화.경파하기 그지없다.왠지 모르겠는데 킹스맨 이후에 다들 영화들이 점점 경파해지는 느낌이다.뭐 좋지. 유쾌하니까.어차피 가볍게 즐기기 위한 컨텐츠이니까. 마감은 좋아 보인다.어쨌던 이야기가 잘 붙어있고, 납득할 수 있게 흘러간다. 결국 나쁜건 토르 아빠고 집안 싸움에 온국민이 나앉게되는건 현실이나 별 다를게 없어보인다.뭐 깊게 생각하고 볼건 아니지만. 로키도 좋아하고 스컬지(스타트랙의 번즈)도 좋아해서더 즐겁게 볼 수 있었다.스컬지가 기관총 두 자루 들고 펼치는 무쌍난무는 참 신나더라. +요즘 마블을 보면 왠지블락비나 시스타같이 유닛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이 떠오른다. +쿠키영상은 두개.어디까지나 덤이지만, 스탭롤에 끝난후에 나오는 영상은 기다린 값어치를 하진 않는 듯.

토르 라그나로크: 개그는 늘었지만 내용이 으으음?
조금 늦었지만 저도 보고 왔습니다. 앞선 토르 1편과 2편도 '어벤져스'를 제대로 보기 위해 봤을 뿐이고, 토르라는 히어로도 그닥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았던지라 이번에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기 위한 준비라는 생각으로 감상했습니다.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다보고 PV를 보니...PV 편집을 정말 절묘하게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사건 순서를 교묘하게 바꿈으로써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이 말을 다시 표현하자면 개인적으로 실제 영화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느꼈다는 것입니다. 개그 파트는
![[토르 : 라그나로크] 롤플레잉의 계보](https://img.zoomtrend.com/2017/10/31/c0014543_59f7eeb60f882.jpg)
[토르 : 라그나로크] 롤플레잉의 계보
토르의 재미는 롤플레잉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마음에 드는 마무리였습니다. DC가 그런걸 잘하는데 마블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고민을 많이 다루다보니~ 개그씬이 많긴 한데 가오갤2보다 낫긴 합니다. 물론 가오갤2도 호였지만 ㅎㅎ 시리즈가 계속 쌓여서 유려해서 밋밋한 느낌은 살짝 있긴하지만 토르 전작들이 조금씩 아까웠던지라 평이 좋아지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헐크까지 잘버무린~ 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헬라 역의 케이트 블란쳇, 언니는 머리를 푸는게 더 예쁜데 풍뎅이 머리...ㅜㅡ 그나저나 정말 오딘부터 로키 등 다 풍뎅이인데 토르만 왴ㅋㅋ 배다른 자식이 로키가 아니라 토르라는 이야기가 신빙성있어지는ㅋㅋㅋ 아무래도 라그나로크라고 해서 북유럽신화 생각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