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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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10.27 개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통칭 어벤저스 시리즈 중 토르 단독영화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 토르의 원전이 되는 북유럽 신화에서 신들의 세계 아스갈드의 종말을 지칭하는 '라그나로크'란 점에서 토르 시리즈 마지막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미 공개된 트레일러에서처럼 헐크가 등장하고, 복장은 '플래닛 헐크'를 떠오르게 만들며 분위기나 로고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옛날 SF를 떠오르게 한 시점에서 어느 정도 플래닛 헐크의 설정을 섞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었다. 사실상 토르: 라그나로크는 오딘의 죽음과 함께 부활한 헬라와의 전투, 헐크가 검투사로 살고 있는 독재자가 지배하는 사카이르에서 혁명을 일으켜 탈출하는 이야기 이 두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멧가비|2017년 10월 26일

마블 유니버스의 토르는 언제나 이방인이다. 가족이 해체되는 비극의 가운데에서도 토르를 괴롭힌 건 늘 눈물 젖은 타향살이. 문제는, 영화 속 설정 외적으로도 이방인이라는 점. 뉴욕이 아닌 아스가르드의 사건들은 언제나 한 번 쯤 짚고 넘어갈 "저기 어딘가"의 일이었을 뿐이다. 오딘이 정복왕에서 피스메이커로 돌아선 계기. 오딘과 헬라의 갈등. 헬라와 발키리 군단의 대전투. 작정하고 다루면 난리났을 서브 플롯들을 그저 적당히 소개하는 선에서만 그친다. 애초에 북유럽 신화의 그랜드 피날레를 마블 식으로 어레인지한 "라그나로크"라는 테마부터가 코믹스에서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이벤트인데, 역시나 지구의 이야기, 어벤저스의 이야기가 아니면 그냥 짚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소비될 뿐이다. 사실 길게 다루자

토르 : 라그나로크 - 기성품의 극한으로 가는 영화

토르 : 라그나로크 - 기성품의 극한으로 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25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시리즈가 감독과 제작사 요구 조건에 따라 계속해서 변하는 면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이상하다는 평가도 좀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상 토르 시리즈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은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궁금증으로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벤져스로 인해서 마블 유니버스가 엄청나게 확장될 정도로 성공하기는 했지만, 정작 토르 시리즈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상황입니다. 아이언맨 시리즈는 자신만의 시리즈로 매우 성공적인 방향을 잡은 동시에 어벤져스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2017)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25일

2017년에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토르가 라그라로크를 예언하는 화염 거인 수르트를 해치운 뒤 아스가르드로 귀환했다가 동생 로키와 재회했는데 오딘 사후, 죽음의 여신 헬라가 나타나 묠니르를 파괴하고 토르/로키 형제를 제압한 뒤 아스가르드마저 침공한 와중에, 두 형제가 그랜드 마스터가 지배하는 외행성에 뚝 떨어졌다가 투기장의 챔피언이 된 헐크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부제인 라그나로크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황혼으로 멸망의 날을 뜻하는데. 마블 유니버스에서 토르가 꿈에서 본 화염에 휩싸인 아스가르드 떡밥을 본편 스토리로 회수한 것이다. 라그나로크라는 부제답게 아스가르드가 멸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