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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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아일랜드) 감상
찰나와 영원의 동화 카오스 차일드 클리어 이후 러브츄츄 나올때까지 상당한 공허감과 안타까움을 떨쳐내고자 잡아본 다른 노벨겜. 아일랜드입니다....결과적으로 보자면 공허감과 안타까움이 더 배가된 느낌. 크게 한방 얻어맞았습니다. 으으... ever17이나 슈타인즈 게이트와 비견할만 하단 평가도 있었던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거기까지엔 와닿지 않았습니다만(굳이 비교하자면 아마도 소재의 유사성에서 저 작품들과 비교해볼법? 방향성은 다르지만) 이 작품만의 독특한 맛이 있었습니다. 시골섬을 무대로 하는 평범한 일상물... 인줄 알았는데 왠걸. 시작부터 수상한 시간 떡밥을 마구마구 뿌려대다가중반 이후로부터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전개의 반전. 마지막 진정한 엔딩에 와서는 그야말로 아...... 정말이지 이건.

바다의 노래: 벤과 셀키 요정의 비밀(Song of the Sea.2014)
2014년에 아일랜드, 덴마크,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 합작으로 톰 무어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6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바다 한 가운데 등대에 있는 집에서 살던 벤이 어린 시절, 어머니 브로나치가 시얼샤를 낳은 후 갑자기 사라져 아버지 코너, 동생 시얼샤, 애완견 쿠와 함께 살던 중. 벤이 엄마에게 받은 선물인 나팔고둥을 시얼샤가 우연히 불고 옷장 안에 숨겨진 상자에서 하얀 옷을 꺼내입고 홀린 듯 바다로 나가 바다표범으로 변신해 바다표범 떼와 헤엄을 친 뒤 해안가에서 발견됐는데, 아내에 이어 딸까지 잃기 싫었던 아버지의 결정으로 벤 남매가 외할머니에게 맡겨져 도시에 갔다가.. 벤이 시얼샤와 함께 가출을 해서 등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시얼샤에게 얽힌 비밀이

여름 휴가 (1)
라고 하긴 조금 애매한 long weekend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딸이 생긴 후 처음으로 간 그의 생일맞이 가족 여행이었다. 인구가 많지 않은 건 유감이나 인구 밀도가 높지 않은 나라에서 태어난 그는 축복받았다. 이 나라에선 7월 말에도 전혀 붐비지 않는 여행을 할 수 있으니까... 어쩜 이리 매년 이 나라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물을 하게 되는가... 위스키를 냉장고에 넣는 짓 같은 건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얼음은 안 넣는 아이리시들이라도 물은 섞으니 여름이란 이유로, 나름 서프라이즈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마 냉장고에 넣어버렸다. ...괘...ㄴ 찮겠지. 밥을 해야 하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