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맥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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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밥 먹으며 Netflix를 키고 뭐를 볼까 뒤적이보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5번째 작품 '로그 네이션'이 업데이트 되었었더군요. 2015년 7월 30일 개봉한 작품으로 톰 크루즈 주연,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 의해 촬영되었습니다. 국제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를 쫓던 중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의 요원인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적에게 붙잡히지만 의문의 여인 '일사(레베카 퍼거슨)'의 도움으로 탈출합니다. 이단은 신디케이트에 대해 반격하고자 하지만 CIA의 주장으로 IMF는 해체되고 팀원은 뿔뿔이 흩어지고 맙니다. 이단은 CIA로부터 몸을 숨긴채 정체불명의 조직 신디케이트를 쫓는다는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 유명한 에어버스 A400M 수송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스포 주의) (스포 주의) 톰 아저씨 고생하는 걸 보려고 이 영화를 선택한 건 아닌데. 보고 정말 슬펐다. 꽃미남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미모를 유지해야 하고, 이단 헌트는 아무리 개고생을 해도 항상 성공해야 한다. 세상에 다시 없을 근성과 체력과 의지력의 사나이 이단 헌트. 웬만한 물리 법칙은 다 거스르고 저래서 인간이 살 수 있나 의문스러운 상황에서도 살아돌아온다. 이단 헌트의, 이단 헌트에 의한, 이단 헌트를 위한 영화니까, 주인공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Mission: Impossible-Rogue Nation (2015)
[스포일러 있음.] 2015년 8월 6일 관람.이걸 이제서 쓰다니… 중간에 빼먹고 보지 않은 시리즈가 있어 감상에 망설임이 있었으나 '전작을 몰라도 될거야…'라는 자기최면을 걸며 그냥 봤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시작된 새로운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얼추 짐작은 가능했지만 전작에서 쳤던 깽판을 모르니 IMF가 왜 해체 통보를 받게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몰라 조금 아쉬웠다. 이 부분은 나중에 찾아보는 걸로. 원점으로의 회귀시리즈가 계속될수록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운데 '미션 임파서블' 특유의 긴장감을 계속 이어나가며 서스펜스와 액션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시리즈 1편에서 보여준 첩보물로서의 본령을 되살려, 고전 스파이물의 클래식함과 완성도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노장은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 다만 돌아올 뿐.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두 영화의 근엄한 얼굴들을 보며 각설이 타령이 생각난 건 웬 말이냐 싶지만, 그들의 생명력에 대한 경외다. 그들이 돌아온 시점은 작년도, 재작년도 아니다. 짧게는 20년, 길게는 30년이라는, 사람으로 치면 태어나 걸음마를 하고 말을 하는 것부터 사춘기도 지나 사회에 나올 정도의 시간이다. 용광로로 사라지던 아저씨, 아슬아슬하게 로프에 매달려 땀 한 방울에 목숨이 오가던 청년을 보며 열광했던 코흘리개 시절의 감상에 젖을 새도 없이, 날아가는 비행기에 매달리고 도시 하나를 작살낸다. 이쯤 되면 추억 회상편 쯤에 카메오로 등장했을 법도 한데 여전한 주인공들이다. 10년이면 동산도, 강산도 변한다지만 이 형님들에게 세월의 흐름도 비켜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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