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맥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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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 톰 아저씨는 53세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 톰 아저씨는 53세

4년만의 미션 임파서블입니다. 상암 CGV 아이맥스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전편도 여기서 봤었지요. 이 영화에 쿠키 영상은 없지만 아이맥스 상영에서는 앞에 재미있는 부록이 있어요.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미션 임파서블 전용 버전으로 제작되어 있거든요. 근데 상암 CGV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래 포맷이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영화 화질이 별로였습니다. 영화 자체는 그렇다 치고 자막은 눈에 거슬릴 정도였어요. 앞부분의 아이맥스 카운트다운이 워낙 화질이 깨끗해서 비교되기도 했고. 음악은 아주 익숙한 느낌의 향연입니다. 심지어 미션 임파서블을 한편도 보지 않았더라도 알고는 있을 정도로 유명한 테마곡부터 시작해서요. 여기에는 재미있는 백스토리가 있습니다. 음악을 담당한 조 크레이머가 오리지널 TV 시리즈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드카펫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드카펫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7월 31일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한 7월 30일, 롯데월드몰에서 주연배우 톰 크루즈가 참석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되었다. 레드카펫은 오후 5시부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후 2시 반쯤 들러본 롯데월드몰에는 이미 레드카펫 주변에 많은 팬들이 밀집해 있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7번째라고 한다. 친절한 팬 서비스 때문에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 필자 역시도 그의 팬이므로 그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람을 마치고 오후 5시 반에 다시 롯데월드몰을 찾으니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1층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인피니트의 오프닝 축하

잭 리처 - 톰 크루즈와 하드보일드의 부조화

잭 리처 - 톰 크루즈와 하드보일드의 부조화

※ 본 포스팅은 ‘잭 리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의 야구장 PNC파크 입구에서 백주대낮에 5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저격당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이라크 파병 저격수 출신의 제임스 바(조세프 시코라 분)를 검거합니다. 하지만 제임스는 진술을 거부한 채 전직 군 수사관 잭 리처(톰 크루즈 분)를 불러달라고 요구합니다. 리 차일드의 소설 ‘원 샷’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영화화한 ‘잭 리처’는 총기난사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전직 군 수사관 잭과 유능한 여성 변호사 헬렌(로자먼드 파이크 분)의 활약을 묘사하는 하드보일드 스릴러입니다. 저격범의 실체를 밝히는 초반부까지는 상당한 속도감을 유지하지만 중반 이후 진범이 밝혀지면서

다크히어로개그물? 잭리처

다크히어로개그물? 잭리처

antisocial|2013년 1월 23일

태초에 무려 유주얼 서스펙트의 각본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맥쿼리의 감독 데뷔작도 아니고 12년 만의 감독작..사실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았고 해서 볼 생각이 없었으나 날짜가 남지 않은 예매권을 써야 했기에 아무르와의 고민 끝에 잭리처를 선택해 보게 되었다. 보통 톰크루즈하면 미션임파서블의 이단헌트 이미지가 크게 박혀 있어 무슨 영화를 찍어도 화끈한 첩보 액션물이 아닐까 무의식적 기대감을 가지게 되고 거기서 오는 배신감?으로 영화의 평이 떨어지는 일이 더러 생기는 것 같다. 근작으로는 나이트&데이, 작전명 발키리, 콜래트럴 등이 그러했던것도 같은데 잭리처는 어떠냐면 미션임파서블보다는 나이트&데이에 가깝다. 그렇다고 나이트&데이처럼 꽤 유쾌하기나한가 하면 그렇지도 않아서 맥락을 흐리며 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