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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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40년만에 파산 소식

가이낙스 40년만에 파산 소식

1984년 12월 24일 창립했던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는 야마가 히로유키, 안노 히데아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등 당대 걸출한 애니메이터들이 이 곳 출신이었으며 80년대부터 00년대에 이르기까지 숱한 명작들을 연출하며 한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핵심 애니메이터들 중에 안노 히데아키를 포함한 에반게리온 제작진은 에반게리온 저작권과 함께 스튜디오 카라로 넘어갔고, 그렌라간을 제작했던 핵심 애니메이터들도 트리거로 독립을 했으며 가이낙스는 과거의 명성이 사라져버린 껍데기만 남은 제작사로 전락해버렸죠. 사실상 트리거가 가이낙스의 후신이 된 가운데, 결국 막대한 채무를 감당하지 못한 가이낙스가 어제 부로 파산.......

[게임메카] 가이낙스 파산

[게임메카] 가이낙스 파산

MAIZ STACCATO|2024년 6월 7일|만화/애니

슬픈 기사 입니다. 많은 오타쿠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가이낙스가 파산했다는 소식이네요. 어린 시절에 나디아를 통해 처음 알게 되고, 에반게리온으로 완전히 각인되었던 곳입니다. 건버스터와 그렌라간으로 열혈 메카물의 근본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에비츄도 가이낙스 제작이었고요, 놀랍게도 그 안노 히데야키 작품입니다. 게이머들 입장에서 가이낙스는 프린세스 메이커의 제작사이기도 했지요. 조만간 프린세스메이커2 리제너레이션이 나올 예정이라고 해서 더 가슴아픈 기사에요. 작품 리스트를 옮기기에는 너무 많을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게이머와 오타쿠들에게 영향을 준 곳인만큼 더욱 안타까운 마음.......

[애니 / 왓챠플레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_ 2020.4.3

23camby's share|2020년 4월 6일

왓챠로 나디아 정주행어렸을 때 TV로 보고 꼭 제대로 다시봐야지 마음만 먹고 었다가이렇게 다시 보게되다니. TV에서는 짤린 부분도 많았고 워낙 어려서 본지라 가물가물 했는데나이먹고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네 마지막 편에서 네모가 에레크트라한테 했던 이야기의 의미를 알려주는 장면도 확인했고그 옛날 PC통신 시절, 그랑디아가 왜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에 대한 의미를 물었던 기억이 났다. 여러모로 에반겔리온이 겹쳐보일수 밖에 없었다.연출 음악 이야기... 많은 부분에서 에반겔리온이 생각난다.그리고 안노가 진 오타쿠 1세대라는게 무슨의미인지 새삼스럽게 되새기게 됨. 뜬금포 섬이야기와 중반부의 작붕, 이야기의 흐름이 바뀌는 이유등도 알게 됨.

[WIN95] 포치의 대모험 (あにまる・まぐねてぃずむ~ぽちのだいすき~.2000)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19일

2000년에 ‘ガイナックス(가이낙스)’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카드 배틀 게임. 내용은 ‘포치’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과 행복하게 살던 중, 뛰어 놀다 지친 포치가 트럭 안에서 잠들어버렸다가 눈을 떠 보니 처음 보는 마을이라서 주인님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원제는 애니멀 마그네티즘: 포치의 다이스키(あにまる・まぐねてぃずむ~ぽちのだいすき~). 한국판 제목은 풀 타이틀이 ‘애니멀마그네티즘: 포치의 대모험’인데 줄여서 ‘포치의 대모험’이라고 표기한다. (요즘 사람들이 보면 애니메이션 ‘현자의 조언과 포치의 대모험’과 헷갈릴 수도 있다) 이 작품은 박스 팩키지의 게임 특징에 ‘에반게리온 제작팀의 또다른 신화...’라는 홍보 문구가 적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