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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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밸에 톱을 노려라 관련 글이 올라와 있던데...

|2015년 3월 17일

이제 가이낙스와 어떤 형태로든 이걸 이어받은 셈인 제작사들(트리거,스튜디오 카라 등등)은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내 기억으로는 나디아건 톱을 노려라건 에반게리온이건 간에 가이낙스다운 뭔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괴악할 정도로 메카닉의 디테일을 파고든다든가 캐릭터 디자인이 어딘지 지브리 그늘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 것 등등 말입니다. 아! 지브리 느낌은 내 주관일 뿐입니다.) 그렌라간 같은 데서 좀 그게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 같던데 아무래도 프리크리 때부터 그런 끼가 있던 것 같더군요. (프리크리 짤들 보니 그렌라간 느낌 조금씩 납니다.) 그리고 그렌라간의 느낌은 그대로 킬라킬로 이어지고요. 그러고 보니 괴악한 메카닉 취향은 킬라킬에서도 이어지더군요. 별개로 나디아-톱을 노려라

애니메이션 콘티 퀄리티의 극과 극 실태

애니메이션 콘티 퀄리티의 극과 극 실태

89세 동정 최노인|2014년 4월 13일

이것은 그 유명한 쿄토 애니메이션의 콘티, 일반적인 콘티의 모습보다는 상당히 세밀하게 묘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제 작품에서는 눈깔괴물(?)이 되어버렸지만 이렇게 되면 원화가 등이 작업하기 훨씬 수월할 듯 하군요. 하지만... 가이낙스의 '천원돌파 그렌라간' 콘티 입니다. 부족한 것은 용기(?)...가 아닌 열혈로 채워주길 원하는 콘티라고 봐야할 것 같군요. 쿄애니의 콘티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극과 극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물론, 인체이 비해 상대적으로 묘사하기 복잡한 메카닉이니 저런 식으로 간략하게 묘사했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될 수는 있는데...아래의 '킬라킬' 콘티를 보시면... 역시, 인간 캐릭터가 등장하는 씬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어 보이는군요. 회사의 업무문화

가이낙스는 죽지않아..

가이낙스는 죽지않아..

가와모리 쇼지껀 표가 남는데 가이낙스 초청은 오픈 하자 마자 매진 . . . 젠장 오늘 오픈 한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9시 오픈인줄은 몰랐네요 8시반에 들어가서 안되길래 그냥 이상하다.. 그러고 있었는데.. ps. 과연 저게 가이낙스 팬인가? 안티인가? 질답 시간에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저런건 비디오 촬영 안하나? ps2. 대준이 형은 아에 패널로 고정 참석으로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