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Posts
21 posts
아디오스 사바타
감독 : 지안프랑코 파롤리니 (프랑크 크라머 명의) 주연 : 율 브린너 / 딘 리드 막시밀리안 1세 통치시의 멕시코. 오스트리아 육군의 스키멜 대령(게라르트 헤르터)은 반역자를 도망치게 하고 차례 차례 쏘아 죽이는 것을 즐기는 잔혹한 무단 통치로 멕시코 민중의 분노를 한몸에 안고 있었다. 혁명가인 오카뇨(프랑코 판타시아)는 에스쿠도(이냐치오 스팔라)가 이끄는 반군에게 스키멜 대령이 보유한 황금을 털어 그것으로 혁명에 필요한 무기를 구매하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사바타(율 브린너)에게 무기 밀매의 중개를 부탁한다. 스키멜 대령의 전속화가 밸런타인(딘 리드)의 가세로 일행은 금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자루 속에는 금 대신 모래만 가득했다. 반군이 라스 팔마스에서 대승을 거두자 스키멜 대령은 프랑
![[철암계곡의 혈투] 강원도 웨스턴으로 웨스턴 맛보기](https://img.zoomtrend.com/2012/07/18/c0014543_500630e7ca372.jpg)
[철암계곡의 혈투] 강원도 웨스턴으로 웨스턴 맛보기
강원도 웨스턴을 표방하는 철암계곡의 혈투, 이번에 개봉했지만 사실 작년 부천에서 보고 아직도 정리를 미루다 이제서야 해보네요. ㅎㅎ 현재 젊은층 중 아마 웨스턴을 제대로 본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만해도 고전 웨스턴 영화(놈놈놈같은 최근작 말고)는 티비에서 했던 스팅이나 잠깐 본(혹은 기억하는)정도고 분위기라던가 이미지로 아는 것이지 그 시대 열광했던 웨스턴에 대한 향수는 모르는 것이죠. 그런데 지하진 감독은 정말 웨스턴을 한국식이지만 그 시대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시대를 모르는 사람이 그 시대식이라는게 웃기지만) 그러다보니 영화가 B급이랄까....현대적이지 않아 연극보는 느낌이 드는게 묘하더군요. 개인적으로 B급영화같아 마음에 드는게 4, 전체적으로 작의적인 느

철암계곡의 혈투 (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2012)
철암계곡의 혈투 (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2012) 지하진 감독, 이무생, 윤상화, 최지은 주연 '강원도 웨스턴'을 표방한 인디영화. 2008년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통칭 '놈놈놈')'의 리뷰를 올릴 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서부영화 '마카로니 웨스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1971년도산 한국영화 '쇠사슬을 끊어라'의 '만주웨스턴'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다. 서부영화 특유의 분위기를 한국식으로 어레인지했을 때 어떤 독특하고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는가. 그런 면에서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은 성공적인 결과물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강원도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웨스턴 장르의 영화가 나왔다니? 이른바 강원도 웨스턴? 강원도를 배경으로 그런 것

데빌스 크로싱(Devil's Crossing.2011)
2011년에 제임스 리안 그레이 감독이 만든 작품. 서부를 배경으로 한 웨스턴 좀비물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인류가 외딴 시골에 정착해 살고 있는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소울 콜렉터로 부활한 쉐이드랙이 그 계약의 저주를 풀기 위해 시골 마을의 술집을 배경으로 좀비들과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는 굉장히 거창해 보이고 좀비+웨스턴의 결합으로 뭔가 있어 보이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영화 본편은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게 지루하다. 전체 러닝 타임 약 82분 중에서 좀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내용은 38분부터라서 초중반이 쓸데없는 장면으로 가득 차 있어 지루함과 늘어짐의 정점을 찍는다. 뜬금없이 가게 벽걸이로 장식해둔 일본도를 빼서 쓴다거나, 라이플로 좀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