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에게 비판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By 퍼플레인 | 2013년 6월 6일 |
제목 그대로입니다. 비판만이 모든걸 해결 할순 없습니다.앞으로 두경기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골득실로 조 1위입니다.조 1위를 하고 있어도 욕을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겁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스페인이 아닙니다. 어제 레바논과의 경기 내용과 결과는 논외하고 최강희 감독이 어떻게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는지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지나친 해외파 위주로 선발을 내세웠고 해와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생각지 않은채 오로지 해외파만 고집한 조광래 감독에 대한 좋지 못한 성적으로 최강희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당시 전북팀을 아시아 최고의 프로팀으로 만든 공로로 수많은 축구팬들로 하여금 최강희 감독의 본인은 수없이 고사했지만 결국 대표팀 감독을 수락했습니다.당시 전북을 이끌던 최강희 감독의 전술은 압박과 쉴
바르셀로나 vs 첼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이전글)
By 축구를 보는 새로운 방법 | 2012년 5월 17일 |
바르셀로나 vs 첼시이번 경기는 디 마테오 감독의 전술 이해력을 볼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 자체로만 보면 바르샤에게 운이 안따랐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디마테오 감독의 전술이 효율적이었다.디마테오 감독의 큰 네가지 선택에 집중적으로 보자.그에 앞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Cuenca를 오른쪽에 머무르게 하여 저번 첼시의 밀집 수비를 조금 좌우로 분산시키려 했고 3-3-4 시스템으로 90분 내내 압박하고 공격할 것을 원했다. 이유는 공격 넷과 첼시 수비 넷이 1:1 관계에 놓이고 미드필더는 3vs3 가 되기 때문에 첼시는 멀리 공을 내 찰 수 밖에 없게 되었다.1. 큰 변수-케이힐의 부상케이힐이 부상을 당하면서 디마테오 감독은 피치못할 선택을 하게 된다. 보싱와를 오른쪽 윙백에, 이바노비치를 다시
영국축구 2012-2013 시즌 영화대사 스페셜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3년 5월 25일 |
![영국축구 2012-2013 시즌 영화대사 스페셜](https://img.zoomtrend.com/2013/05/25/c0089237_519f7e925f058.jpg)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He's alive... HE'S ALIIIIIVE!" 감독: 라파 베니테즈(첼시) 후보: 안드레 빌라스-보아스(토트넘), 스티브 브루스(헐 시티), 크리스 휴튼(노리치) 선수: 앤디 캐롤(웨스트 햄) 후보: 아론 램지(아스날), 스튜어트 다우닝(리버풀), 이청용(볼튼) "I will look for bargains. I will find 'em.. and I will buy 'em" 미카엘 라우드럽 (스완지, 미추 £2m) 후보: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햄, 모하메드 디아메 FA), 폴 램버트 (아스톤 빌라, 크리스티안 벤테케 £7.7m),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위건, 아루나 코네 £3.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