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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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posts[한글 패치] 룬마스터 2 (ルーンマスターII.1990)
1990년에 ‘COMPILE’에서 MSX2용으로 만든 대전형 주사위 게임. 룬마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마왕 ‘아자소트’가 나타나 ‘프레알 왕국’의 평화를 어지럽히자, 4명의 용사들이 아자소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마왕성을 향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에서 한국 게임 잡지 ‘게임월드’에 공략이 실렸었는데 그때는 단순히 ‘룬마스터 2’라는 본래 제목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컴파일에서 발간하는 게임 패키지 ‘디스크 스테이션 디럭스(ディスクステーションデラックス)’ 1호에 수록된 게임이다. 컴파일의 디스크 스테이션은 윈도우 시대로 넘어간 버전이 한국에 정식 발매된 바 있고, 컴파일 자체는 당시 ‘뿌요뿌요’, ‘마도물어’ 시리즈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아이 킬 자이언츠
저멀리 유럽 섬나라가 배출한 불세출의 마법 소년 이름을 들먹일 때부터 생각했다. 아, 이거 스펙터클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판타지겠구나. 이미 이런 거 많이 봤단 말이지. 같은 느낌. 다만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거인이 등장하고, 삶의 성장기에 스스로를 가둬버린 소녀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에 가깝지 않겠는가 하고 어림 짐작도 했었는데. 어느 정도는 맞고, 또 어느 정도는 틀린 말. 탁 까놓고 말해 거인 별로 안 나온다. 거인들을 죽인다는 호기로운 제목과는 좀 별개로, 역시 판타지 장르에 우리가 응당 기대하는 스펙터클이 이 영화엔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의 거대 괴물이 그랬던 것처럼, 이 영화 속 거인도 주인공
[WIN98] 해저드 (1998)
1998년에 ‘펌프킨 소프트웨어’에서 개발, ‘SKC 소프트 랜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인간족 카린과 마물족 데브론이 마찰을 빚어 ‘트라팔카 대전’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마왕 ‘데브로나’가 데브론을 모두 사악하게 만들자, 카린족이 영혼의 전사를 만들어 선택된 2명의 전사 ‘레카르도’와 ‘아네미스’가 데브로나를 봉인하고 340년의 시간이 지난 후, 데브론족의 사악한 제사장 ‘가우스’에 의해 데브로나의 부화 의식이 거행되고 마왕성이 재건되기 시작하면서, 카린족의 유명한 전사들을 납치하고 암살하기 시작하는데. 카린의 남쪽 라미트의 영주이자 전사인 ‘라돈 크레아스’가 납치당하자, 그의 딸인 ‘아미 크레아스’가 호위 대장 ‘바론 무아르’와 함께 과거 전설적인 전사였지만
[WIN98] 하르모니아 전기: PART 1. 숨겨진 땅을 찾아서 (1998)
1998년에 ‘막고야’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SRPG 게임. 2부작으로 기획된 게임으로 본작은 1부에 해당한다. 본작의 제작사 ‘막고야’는 ‘요정전사 뒤죽’, ‘세균전’, ‘전륜기병 자카토’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곳이고 본작은 한국 콘텐츠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에서 1998년 2분기(6월) 수상작이다. 내용은 판타지 세계 ‘하르모니아’에서 성령전쟁이 발발해 신과 정령들이 현 세계를 떠난 이후 300년의 시간이 지난 뒤. 현대에 살던 ‘카일’이 하르모니아로 소환되었다가,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불의 정령 ‘팔래스’의 부관인 ‘트레이시’와 여러 동료들을 만나 맹약의 석판 7개를 모으기 위해 여행을 하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 키보드 겸용으로 키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