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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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posts[DOS] 지니아 (1992)
1992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3020년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핵에 오염되어 사라져 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 중 일부가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을 발견하여 그곳을 ‘ZINNIA’라고 부르면서 정착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PC월드 8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게임으로 ‘김종숙’이란 제작자가 1인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국내 최초 한글 지원 롤플레잉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한국산 상업용 RPG 1호는 토피아의 ‘풍류협객(1989)’이고, 공개용 아마추어 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구운몽(nineksj)’ 유저가 1991년에 만든 ‘옥새를 찾아서’가 있다. 게임
삼국지: 황건적의 난 (魔国志: 之黄巾之乱.2018)
2018년에 중국의 ‘회우’ 감독이 만든 퓨전 역사 영화. 원제는 ‘마국지: 지황건지난’.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다. 내용은 후한 시대, 신선으로부터 풍도천수를 전수 받아 엄청난 힘을 얻은 ‘장각’이 태평도를 만들어 농민봉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자, 조정의 군대를 이끄는 젊은 장군 ‘조조’가 신선 ‘좌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수제자인 ‘곽가’를 부하로 삼고, 재야의 인재로 형제 결의를 맺은 ‘유비’와 ‘관우’를 스카웃하여 왼팔, 오른팔로 삼아서, 강동의 군벌인 ‘손견’의 여동생 ‘손향향’과 약혼한 사이라 그것을 빌미로 손견의 군세를 빌릴 계책까지 세워서 황건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 삼국지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삼국
![[WIN98] 환세록 (幻世錄 The legend of fancy realm.1995)](https://img.zoomtrend.com/2019/02/23/b0007603_5c70a9e51594c.jpg)
[WIN98] 환세록 (幻世錄 The legend of fancy realm.1995)
1995년에 대만의 게임 개발사 ‘宇峻奧汀/Odin soft’가 Windows 95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1998년에 수입되어 ‘환타스틱 택틱스’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윈도우 98용으로 발매됐다. TGL의 ‘파랜드 택틱스’가 인기를 끌어서 그 인기에 편승해 택틱스가 붙은 것 뿐. 실제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이다. (아니, 파랜드 이전에 택틱스 계열의 게임인 것도 아니다!) 본작의 개발사인 과학오정/오딘 소프트는 ‘삼국군영전’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모든 제신들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대륙 ‘파노스옹’에서 여섯 종족을 대표하는 여섯 영웅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마신을 물리쳐 ‘비통 호수’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100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라미스 제국’이 전쟁을
[WIN98] 카르마: 불멸의 분노 (1997)
1997년에 ‘드래곤 플라이’에서 개발, ‘SKC 소프트랜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한국 최초의 3D 롤플레잉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블라인 성’에서 ‘신들의 의원회’의 명령을 받고 이교도를 사냥하던 ‘지드 하르트만’이 어느날 자신이 잡아와서 처형당한 이교도 지도자가 어렸을 때 헤어진 친아버지 ‘알란 스왈드’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사형을 집행한 간수들을 살해하여 ‘망각의 섬’이라는 외딴 섬의 형무소에 유배 당했다가, 옆방에 갇힌 죄수인 ‘포링 엔가드’와 탈출해 용병 일을 하면서 축복의 신 아이린을 섬기는 마법사 ‘아드미랄 그라프’를 동료로 삼고 셋이 함께 인간의 운명을 조종하고 농락하는 신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본작은 한국 최초의 3D 롤플레잉 게임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