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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8] 바람의 기사 ~Grand Slam~ (風の探索者 ~Grand Slam~.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12일

2000년에 ‘Gruppo One’에서 Windows 98용으로 만든 던전 RPG 게임.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風の探索者). 한국에서는 ‘한국 후지쯔(주)’에서 수입해 정식 한글화되었고 번안 제목은 ‘바람의 기사’다. 내용은 정령과 마귀의 토지라 불리면서 사람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던 금기의 땅 ‘툼락’에서 한 사람의 기사(탐색자) ‘매드-랜스’가 살아 돌아와, 툼락이 보물로 가득한 곳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그곳에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됐는데. 세월이 흘러 금맥은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찍이 매드-랜스조차 얻지 못하고 포기한 4개의 보석이 ‘그랜드 슬램’이란 곳에 남아 있다는 소문이 나서 새로운 기사들이 그것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는 바람의 탐색자인데, 여기

[WIN98] 이리너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4일

1998년에 ‘재미 시스템 개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당선된 ‘판도라와 팡게아’ 이야기를 베이스로 한 작품이다. 내용은 ‘산드라의 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사악한 마법사 ‘킬리머’가 마왕 ‘알그렘’의 봉인을 풀어 세계가 위험에 처하자, 아미라스 왕국의 왕가 ‘레이어’가 숲속에서 요정의 정기를 받으며 자란 소녀 ‘이리너’, 베스트 프렌드인 ‘시벨릭’, ‘마법사 ’사린‘과 함께 알그렘을 물리치기 위해 판도라 대륙과 팡게아 대륙을 넘나드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의 게임 스타일은 이동/전투 방식 부분에서 인터플레이의 ‘발더스 게이트(1998)/를 따라가고 있다. 리얼타임으로 진행되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이라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WIN98] 블러디 아리아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3일

1997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3D 액션 게임. 내용은 1744년 루마니아에서 영주의 폭정으로 마을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흡혈귀가 찾아와 영주를 죽여주는 대신 8년마다 찾아오는 만월의 밤에 처녀를 바치라는 요구를 하고 마을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였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 1760년이 되었을 때, ‘지크엘드’가 제물로 바쳐진 연인을 구하기 위해 흡혈귀의 성에 쳐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실시간 렌더링 엔진을 바탕으로 한 호러 어드벤쳐를 자처하고 있는데, 실제 내용물은 중세 판타지 배경의 호러 액션 게임이다. 오리지날 게임은 아니고, 캡콤의 ‘바이오 하자드(1996)’의 모방작이다. 바이오 하자드의 맵

[WIN98] 칸: 바람의 신화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2일

1998년에 ‘컴&매직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한국의 상고 시대를 배경으로 삼아 치우, 우사, 운사, 풍백 등 4명의 신화 속 캐릭터들이 신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작은 쿼터뷰 시점에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액션 RPG 게임으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1996)’ 아류작이다. 정확히, 스킨만 바꿔서 다운그레이드한 것으로 당연한 일이지만 원작에 비교하면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가 크게 차이가 난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치우’, ‘우사’, ‘운사’, ‘풍백’ 등 4명이고. 기본 능력치와 착용 가능한 장비가 조금씩 다르다. 치우는 도끼 장비 가능. 우사, 운사는 창 장비 가능. 풍맥은 단도 장비 가능이다. 장검,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