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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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 2012) : 믿고 보는 감독의 작품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늦게 개봉하는 바람에 오늘 보게 되었다.안나 카레니나!패션계에서의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키이라 나이틀리가 단연 화제가 되었고. 조 라이트 감독의 작품이라기에....문득 '오만과 편견'과 '어톤먼트'를 떠올렸다.풍경이, 빛이 참 아름다웠더랬지.그 때에도 주연을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의 새로운 변신이 어떨지 기대도 되었다. 나름 기대하는 작품 보기 전에는 아무런 예고편 동영상과 정보를 보지 않았기에무식하리만치 톨스토이의 원작을 몰랐던 것 역시 당연했다. ㅠ.ㅠ영화 속에서 연극이 펼쳐지는 느낌이랄까?오페라가 펼쳐지는 느낌이랄까?뮤지컬은 전혀 아니었고, 고전적이면서 우아한 그 무언가로 가득했다.춤추는 듯 흐르는 몸짓들 때문인가보다.마치 한 편의 연극처럼 장면장면마다 무대 장치가 변화하

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2010
는 일본작가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국내엔 라는 제목으로 출간된적 있다. 이 독특한 이야기에는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소재, 복제인간들을 양산해내어 인류의 생명연장에 활용하고 의학적 도구의 재료로 사용되는 클론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런 '미래적'이야기가 오히려 과거를 배경으로 갖는다는 점이 이 소설과 영화의 첫번째 독특함이다. 70년대의 어린시절, 80년대의 성장기, 90년대의 20대. 영화를 굳이 3부로 나눈다면 이렇게 시간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영화속의 90년대는 이미 이런 공상과학소설 같은 이야기가 현실화되고 보편화되어있는 세상이다. 하지만 복제인간들이 주인공이라해서 이 영화가 과학 발전의 비인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2003
크리스마스가 과연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다. 지난주엔 저녁 강남대로에서 올해 첫번째 캐롤을 그 사람 많던 거리에서 들을 수 있었다. 새해의 1주일 전, 그 연말 겨울의 성탄절은 유난히도 사랑의 테마와 결부되는 날이기도 하다. 영화 속 많은 사랑이야기들이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삼는 것은 그 날이 가져다주는 이미지와 분위기가 이미 우리들의 뇌리에 사랑과 잘 어울리는 날이라는 인식으로 새겨져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내겐 매년 11월말쯤 봐줘야 될 영화가 있다. 크리스마스 5주전부터 이브날까지의, 다양한 남녀들의 다양한 러브스토리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이 영화는 그 오피셜 포스터부터 벌써 선물 꾸러미 디자인을 하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의 장인 리차드 커티스와 그의 제작군단 워킹 타이틀
[런던블러바드] 배우들의 매력은 볼만했지만..
감독;윌리엄 모나한 주연;콜린 파렐,키이라 나이틀리 의 각본을 쓴 윌리엄 모나한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과 키이라 나이틀리씨가 주연을 맡은 느와르영화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의 각본을 쓴 윌리엄 모나한씨가 연출을 맡았으며콜린 파렐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은 나름 살아있는 영화이긴 했지만 그게 다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였다.폭행죄로 감옥에서 살다가 가석방으로 나온 미첼이 너무 유명해



